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 가구 이상 확충하고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입지를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는 세제·이주비 인센티브를 도입해 도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방안도 연내 마련한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바이오 등 3대 분야 협력EDCF·공급망안정화기금 연계…우즈벡 “교역 20억→50억달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해 지방정부와 기업의 협력 사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13일
발표 10~11월로 미뤄졌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거론 많아금융사·기업 수도권 집중⋯역출장·서울사무소 확대 우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에 이어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핵심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금융사와 기업, 글로벌 투자기관이 수도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산은·기은·수은 직원 2000여명 참여…3사 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노조위원장들 “국책은행 특수성·과학적 검토 약속 어디 갔나” 직원들 “가족·조직 미래까지 흔들려”…금융공공기관 연대 확대 검토
국책은행 3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검토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퇴근 후 현장을 찾은 직원 약 2000명은 붉은색 ‘단
2차 모두의 창업, 1만명 선발…신성장기업에 최대 400억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 육성…창업부터 재도전 지원소상공인 사회보장·정책자금 개편…지원사업·규제 효율화
정부가 창업부터 성장과 도약, 재도전까지 기업의 생애주기를 잇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유망 기업에 자금과 연구개발(R&D), 수출 등을 묶어 지원하고 성장 과정에서 적용받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를 중심으로 세계 산업 질서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주문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세계는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 및 글로벌 자문기관 선임 요청감원 없는 CIR 30%대…"시중은행 능가하는 수익성 가능"영·호남 품는 234조 연합지주…점포 중복·고객 이탈 없이 확장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방금융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중은행 과점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했다. 양사 이사회에 독립
금융위, 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부산은행·카카오뱅크 손잡고 中企 공동대출…금리 30bp↓상생보험 독거노인까지 확대…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20일부터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주요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은행 상품을 비교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 인정…"시장 안정화 방안 마련"이달 말 세제개편안 발표…실거주 중심 부동산 세제 손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보완할 뜻을 내비쳤다. 이달 말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에서는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손질하는 등 부동산
실거주 중심 부동산 세제 개편 추진…국민 의견 수렴 후 최종안 확정지방 근로자 세제 혜택·미래대응기금도 검토
정부가 이달 말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세제개편안을 통해 부동산 세제를 손질한다.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확립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지방 근로자에 대한 세제 혜택과 미래산업 투자 재원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업무용 AI 도입…공공문서 제출 절반으로""AI·국민 모두의 성장·지방주도 균형성장 3대 국정 과제 제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공식 취임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업무용 AI를 도입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는 등 AI 기반 정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삼성전기가 세종공장에 조 단위 규모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12% 오른 21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세종 명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삼성전기는 다음 달 2일 조 단위 규모의 공장 증설 및 투자 계획을 최종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제23차 주례보고회동을 열고 최근 중국 방문 성과와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했다.
총리실은 이날 이 대통령과 김 총리가 최근 3일간의 중국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례보고회동은 지난해 7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23차례 개최됐다. 대통령과 총리가
집권 2년 차 핵심 성장 로드맵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집권 2년 차 핵심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직접 국민보고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세부 내용은 추후 언론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가덕도신공항과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 기대감에 힘입어 서부산권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와 서부산권 산업벨트 육성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24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미래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일지도 모른다"며 AI 시대 성장의 과실 배분과 지방균형발전, 금융의 역할 재정립이 새로운 정책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을 "낯선 풍경"이라고 규정하며 "
이재명 대통령, 삼성·SK와 개별 접촉…AI·반도체 투자 청사진 막판 조율 가능성호남권 등 지방 투자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연계 논의 전망"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에 투자" 성장전략 대전환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첫 단독 회동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성장 프로젝트와 지역 투자 확
공제회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 안팎에서 운용 효율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제회는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여서, 지리적 입지 변화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제회 5곳(교직원·과학기술인·군인·경찰·지방행정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