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싱크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굴착공사장 안전관리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공개하고 지하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위험지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나왔다.
7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펴낸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입법 및 정책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집계 기준으로 최근 10년간(2015~2024년) 전국에서 총 2119건의 지반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애초 정부의 제시안보다 총 1387억7000만 원을 늘린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추경안 증액 항목 중에는 '국토지형 관리 정보화' 사업이 포함됐다.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신속한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구축하는 것으로, 증액 규모는 50억 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한강을 횡단하는 도로터널 공사에 최첨단 TBM 장비를 도입해 시공에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13일 경기 파주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에서 국내 최대 단면 쉴드 TBM 굴진 기념식을 개최했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다수의 디스크 커터가 장착된 커터 헤드를 회전시켜
정부가 구리시 지반침하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인근 별내선 터널공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월 26일 구리시 교문동 인근 도로에서는 직경 16m, 깊이 21m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토교통부 구리시 지반침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
정부가 ‘도로 위의 부비트랩’으로 불리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대응에 나섰다. 3차원 입체 구조의 지하공간 3D 통합지도를 만들고 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하수관 손상을 줄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6회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보고했다.
전국
서울시는 도로함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로함몰 관리 지도’를 만들어 오는 12월부터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로함몰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접수받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6월말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로함몰 관리 지도’는 평면지도(2D)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지하공간
정부가 2019년까지 지하공간의 통합지도 구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관리기관별로 구축・ 관리되고 있는 지하정보를 체계화하기 위한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
앞서 정부는 민관합동 특별팀을 구성해 지반침하 예방대책을 지난해 12월에 발표했지만 지하정보들이 관리기관별로 개별 관리
올해 말 기업 등 민간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토, 교통 분야 공공데이터 207건이 추가개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가 2일 확정한 '2015년도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 시행계획'에 따라 예산 271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부동산종합정보, 수자원정보 등 공공데이터 207건을 추가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추가 개방 공
정부가 싱크홀현상 예방을 위해 2017년까지 상하수도·전기 등 각종 지하시설물 정보를 한데 모은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싱크홀 예방 대책'(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여름 서울 송파 등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한 이후 8월부터 ‘범정부
싱크홀 현상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과 지반정보를 담은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이 지하공간 안전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포함한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구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도에는 3D기반으로 지하매설물, 지하구조물, 지반 등 관련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국토해양부가 공공부문 시추정보에 이어 민간부문에서 조사된 시추정보도 제공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부문 건설공사현장에서 실시한 11만여개의 시추정보를 구축한 국토부는 올 4월부터 국내 100대 설계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건설사업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설계사와 시공사가 아파트, 주택, 건축 등에 수반된 시추정보를 8만공 이상 보유한 것으로 파악,
서울시는 '지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땅속 지반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각종 건설공사중 생산된 지반정보 자료를 수집해 분석된 지층, 지하수위 등 지반의 속성정보를 공간정보와 함께 GIS 데이터화 해 시민 누구나 땅속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03년 5월부터 웹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으로 시추조사(지반조사)정보, 지질.수자원 등 땅속 지하정보가 종합적으로 구축, 관리돼 건설.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건설현장에서 시행하는 시추조사 정보를 지질ㆍ수자원ㆍ탄광 등 각종 지하정보와 연계해 여러 분야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
땅을 굴착하지 않고서도 땅속 정보를 알 수 있는 국토지반정보시스템(www.geoinfo.or.kr)이 확대 운영됨에 따라 앞으로 전국 지반정보를 지반정보포털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국토지반정보시스템은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주택공사 등이 구축한 지반조사 자료를 입력해 구축ㆍ운영돼 왔다.
그러나 올해 부터는 지자체도 지반정보
한국공간정보통신(KSIC)은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와 국가 과학기술지원 활용과 연구성과 극대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SIC와 극지연구소는 유비쿼터스 세종기지 실현을 통해 기지관리, 안전관리, 기상관리는 U-system을 활용, 각종 자원개발과 탐사조사 활동의 결과물들을 디지털형태로 보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올 11월까지 누적 매출 10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3% 성장했으며, 올해 총 매출액은 110~12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매출 성장은 도로명주소 기반 표준 전자지도 DB구축 사업(행정자치부), 국토지반정보 DB구축 사업(건설교통부), 국가지리정보유통체계 구축사업(건설교통부), 공동주택 가격공시 관련 GIS분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