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공공데이터 207건 민간개방 추가개방

입력 2015-04-16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말 기업 등 민간 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토, 교통 분야 공공데이터 207건이 추가개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가 2일 확정한 '2015년도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 시행계획'에 따라 예산 271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부동산종합정보, 수자원정보 등 공공데이터 207건을 추가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추가 개방 공공데이터에는 국토부가 제공하는 공시지가, 부동산거래 신고지역의 전체 실거래가 매매 정보나 산하기관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면세점 매출자료 등이 포함된다.

국토부는 이미 2013∼2014년 국토지반정보나 갯벌정보 같은 공간정보, 건설공사 사고사례 등 안전 관련 정보, 국토지리정보원의 북한 지역 공간정보 등 907건을 개방했고 올해 공개분을 더하면 총 1114건의 자료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공간·교통 정보제공의 표준화 방안 마련과 오류 데이터를 점검 등을 통해 공공데이터가 더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하는 포럼과 행정자치부 지원그룹 등을 통해 수시로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고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공간정보를 이용한 예비창업자에 대한 기술, 경영 상담도 지원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2,000
    • +2.55%
    • 이더리움
    • 3,02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72
    • +3.29%
    • 솔라나
    • 128,600
    • +3.04%
    • 에이다
    • 394
    • +4.51%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4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3.78%
    • 체인링크
    • 13,330
    • +1.4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