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약정…하반기 시공사 선정 추진

입력 2026-05-15 11: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오른쪽)과 권성환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15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오른쪽)과 권성환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15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은 계획 가구 수 3376가구 규모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지다.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 구역은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곳이다.

이번 협약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사업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군포산본 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LH가 사업시행자로 가장 먼저 지정된 곳”이라며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참여 선도지구 중 하나인 군포산본 11구역은 이달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6월 중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협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15,000
    • +0.2%
    • 이더리움
    • 2,98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0.36%
    • 리플
    • 1,971
    • +1.44%
    • 솔라나
    • 121,500
    • +0.25%
    • 에이다
    • 345
    • -0.29%
    • 트론
    • 509
    • -2.12%
    • 스텔라루멘
    • 384
    • +2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
    • 체인링크
    • 13,380
    • +0.6%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