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등 과징금 의결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감사절차 소홀 감사인에도 과징금 부과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감사인 등에 총 328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
만호제강이 수익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거래를 매출로 잡은 사실이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에서 적발됐다. 감사인인 신한회계법인도 관련 감사절차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돼 함께 제재 대상에 올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아센디오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명가유업에 대해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들 3개사에 대한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화·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아센디오는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 검토를 소홀히 한 사실이 적발됐다
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시행세칙상 고의 단계 중징계와 연관토양정화 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지적“내부통제·거버넌스 점검 필요” 목소리
영풍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으면서 위반 행위의 고의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가 위반 기간의 전임 대표이사에 대해 해임권고 상당 조치를 의결한 만큼, 단순 회계 추정
증선위, 영풍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고려아연 측 “영풍·MBK 주장 사실관계 왜곡…법적 대응 검토”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고려아연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1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감사위 독립성·전문성 논란…“보고·검토 경위 공개해야” 지적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감사위원회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크다.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충당부채가 수년간 과소계상된 만
환경개선 충당부채 축소 반영감사인지정 3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의결환경투자 신뢰도도 도마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환경개선 충당부채를 매년 1000억~2000억원대 과소계상한 것으로 금융당국 조사 결과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회계처리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고 보고 전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등을
고려아연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대한 조치를 두고 MBK파트너스가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활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고려아연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MBK는 당국의 공식 자료에도 없는 내용을 자신들의 주장이 입증된 것처럼 연결시키며 회계처리에 대한 지적을 마치 투자의 적절성 여부 등에
낙동강 유역 60여개 단체, 금융위·환경부에 고발 촉구“정화충당부채 과소계상, 단순 회계 오류로 볼 수 없어”
낙동강 유역 시민단체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 책임과 관련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통합환경허가 재검토와 석포제련소 폐쇄 요구도 함께 제기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 환경·시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 조치를 의결한 가운데,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회를 향해 즉각적인 독립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MBK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금융당국이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의결한 것은 단순한 회계기술상 문제가 아니다"라며
증권선물위원회가 영풍과 고려아연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의결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에 대한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영풍은 제련소 주변 오염토양 정화 명령
공시담당 직원, 호재성 정보 이용 주식 매매금융당국 "주가조작은 곧 패가망신" 경고
방송사 공시담당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위반한 불공정거래 혐의자들에게 총 1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지적 건수가 평균 8건으로 집계됐다.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제가 시작된 이후 감리 지적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부 미흡사항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 회계법인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최근 제9차 회의에서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감리 결과에 따른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한국 자본시장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대외에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ICGN 코리아 콘퍼런스 2026'을 연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ICGN은
금융당국이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회계법인에 대해 제재 조치를 내렸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정안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감리 결과 정안회계법인은 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수익인식기준의 타당성 검토 등 핵심 감사절차를 합리적 근거 없이 생략
금융당국이 재직 중 알게 된 호재성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해 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전 임원인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열린 제6차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코스닥 상장법인 A사의 전 임원인 C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C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수사심의위원회 구성 개편…수사 통제장치도 정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되고, 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당일에 결정되도록 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절차 없이도 특사경 수사로 바로 전환할 수 있
전기 변환 장치 제조업체 이화전기공업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감사인 지정 2년 조치를 받았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화전기공업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조사·감리 결과에 따르면 이화전기공업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면서 약 520억 원의 금융자산을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눈앞에 뒀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1일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하면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18일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까지 마치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IM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