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율 5년째 30% 안팎 정체…읍·면 지역 더 높아시력 이상 1년 새 1.21%p↑ ‘최근 5년 최대’…충치는 감소
지난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된 반면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1131개 초·중·고교를 표본으로 실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는 중·고생은 10명 중 2명도 채 되지 않았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이희현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중·고등학생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중·고생 1167명을 대상으로 ‘유데모니
교육부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 발표읍·면 지역 ‘비만’, 도시보다 많아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생 중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비만군’ 학생의 비율이 10명 중 3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군 학생은 3년 연속 감소 추세에 있지만, 읍·면 지역 비만이 도시보다 더욱 많아 지역별 격차는 여전했다. 또 시력에 이상이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23 청소년 가치관 조사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7월 전국 초·중·고교생 7718명(남학생 3983명·여학생 373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중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
3일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과 과학탐구, 국어 과목에서 상위권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학생은 사회탐구 과목에서 강점을 보였다.
1일 종로학원이 최근 3년간 평가원 수능 채점결과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4학년도 수능 수학과목에서 표준점수 최
울산에서 장애가 있는 남학생을 여중생 3명이 폭행한 사건의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당시 가해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 MBC가 공개한 영상에는 7월 울산 동구에서 가해 학생들이 장애가 있는 중학생 A군을 인적 없는 골목으로 데려가 폭행한 당시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가해 학생들이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사회관
5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도 만 14~18세 소년범은 형사처벌을 면하기 일쑤라고 한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 공개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대 강력범죄로 송치된 소년 사건 1만8084건 중 형사처벌을 받은 사건은 567건에 불과했다. 3.1%다. 나머지 1만7517건(96.9%)은 전과가 남지 않는 보호처분에 그쳤다. 형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둘 중 한 명은 하루에 6시간도 자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교육부의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세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3 학생 50.5%는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된다고 응답했다.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는 지난해 교육부가 전국
코로나19 유행 이후 등교 중단의 여파로 학생들의 몸무게는 늘고 시력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 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2021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부분 학교가 건강검사를 유예해 2019년 이후 2년 만에 발
올 상반기 중·고등학생의 월 체크카드 사용금액이 4년 전보다 31% 늘었다. 10건 중 3건 이상은 간편결제로 계산했다.
KB국민카드는 올 상반기 중·고등, 대학생 월 이용금액 2019년 대비 각각 31%, 1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 고등학생은 체크카드를 매월 12~15건 이용했고, 월평균 이용금액은 2019년 상반기 8만80
성별로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지역별로는 읍면지역보다 대도시가 높았다교육부, 전담교원 배치, 맞춤형 학습 지원 등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수립할 것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고등학생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생긴 학습 결손이 학력 저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소아·청소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5일 시작된다. 대다수의 학부모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고등학교 1ㆍ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선 학업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학부모 A 씨는 “내년 대입을 앞둔 큰아이(고2)는 어쩔 수 없이 맞히더라도 작은아
‘겁 없는 10대’…차 훔쳐 무면허 운전하며 경찰관 매달고 도주
서울 구로경찰서는 차량을 훔친 뒤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된 10대 남학생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10대 남학생 A군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3시경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면허로 훔친
부모, 친인척 직업 등을 기재하고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합격시키거나 전형 과정에서 탈락시켰던 지원자를 뒤늦게 합격시킨 대학들이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등 6곳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대입
초·중·고 학생들의 비만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4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전국 102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초·중·고 표본학교 전 학년의 신체발달 상황(10만4281명)과 건강조사(10만2187명), 초 1·4학년, 중·고
초등 어휘로 진행한 중학생들의 어휘력 테스트 결과가 평균 65점에 그치며 중학생들의 우리말 어휘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전국 중학생 남녀 5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교과 어휘력 테스트’의 주요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어휘력 수준을 알아보고,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10명중 9명은 ‘정규직’ 취업이 되지 않은 채 졸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졸예정자들의 1월기준 취업현황은 3년 전 동일조사 대비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 취업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인 대학생 1112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현황과 졸업식 참석 여부
18일 강원도 강릉 한 펜션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서울 대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가운데 이번 사고가 일산화탄소 경보기만 설치됐더라도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재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19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강원 강릉 펜션 사고로
워마드가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들을 희화화해 공분 여론을 낳는 모양새다.
지난 18일 강경 페미니즘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는 이른바 '강릉 펜션 사고'를 언급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워마드 이용자들은 전원이 고3 남학생이었던 사고 당사자들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며 적나라한 남성 혐오를 표출했다.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들을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 투숙 중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7명 중 4명이 의식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의 5명 중 2명과 원주기독병원 2명이 사고 당시 상태보다 호전돼, 이름을 말하거나 살을 꼬집으면 반응을 하는 정도로 회복됐다.
입원한 학생들은 전날 고압치
효(孝)는 번거로운 의무가 아니다. 부모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일상의 배려, 그 조용한 안부가 곧 효의 본질이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첫날, 누나 집에서 자고 왔다. 장남인 내게 그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엑스 누나’였다. 왜 엑스(X) 누나라 불렀는지는 모른다. 그때는 여중생들이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동생’으로 삼는 게 유행이었다. 나를 동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