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가 연료비 절감을 통한 친환경 경제운행에 나선다.
시는 시내버스의 연료비 절감을 위해 저상버스를 제외한 일반CNG버스 4000여 대에 연료절감장치를 부착해 향후 5년 내 연비를 기존 대비 15%까지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총 7485대로 이 중 저상버스를 제외하고 60%(4494대)가 수동변속 CNG
서울시는 중저상버스도 보조금을 지급해달라는 건의를 최근 국토교통부에 냈다고 5일 밝혔다.
저상버스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가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승·하차 입구의 높이를 낮춘 버스를 일컫는다. 현행 법령상 국토부는 초저상버스 만을 표준모델로 지정해 보조금을 준다.
계단이 아예 없는 초저상버스(저상면 높이 340㎜ 이하)는 계단 1칸이 있는
“전장연이 요구하는 이동권 확보를 위한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은 노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필수 시설이며, 노동자의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지난 4일 장애인, 노인, 양육자, 노동자 단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한 목소리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이동권 지하철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우리 모두 장애인 이동권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