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투자자들 최근 중재의향서 제출 이란 다야니 가문과도 분쟁 장기화"선제적인 ISDS 리스크 심사 제도화 필요"
정부가 론스타·엘리엇에 이어 쉰들러를 상대로 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도 잇따라 승소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중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새로운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ISDS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
美투자사 5곳 중재의향서 제출…정부 조사 FTA 위반 주장법무부 대응 착수…피터앤김·아놀드앤포터 자문 선임
쿠팡 미국 주주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을 제기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응이 실제 투자협정 위반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90일 냉각기간 동안 대응 전략 마련
쿠팡의 미국 주주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정부가 대응을 위한 국내외 자문 로펌을 선임했다.
법무부는 5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제출한 ISDS 중재의향서와 관련해 국내 자문 로펌으로 법무법인 피터앤김을, 국외 협업 로펌으로 아놀드앤포터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0일,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열흘이 지나지 않은 11월 29일, 쿠팡은 4500건이 아닌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다. 쿠팡이 처음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발표한 날을 기점으로 '쿠팡 사태'는 27일 발발 100일을 맞는다.‘로켓배송 신화’를 쓰며 K이커머스
에이브럼스캐피털 등 중재 절차 착수 통보ISDS 판결까지 평균 3.73년 소요USTR 보복 조치 나오면 상황 악화할 수도韓법무부 “국제투자분쟁대응단 중심 만전 기할 것”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전면적인 대미국 통상·투자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한 미국 투자자들의 법적 대응이 확대되면서다.
11일(현지시간
정부는 미국 쿠팡사 주주 3곳이 추가로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법무부는 “전날 미국 쿠팡사 주주인 폭스헤이븐, 듀러블, 에브럼스 및 각 관계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를 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의 미국 투자사가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을 두고 “쿠팡의 일부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근거 없는 주장을 담아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고 23일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킨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쿠팡은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 자사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4조 원이 넘는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벌일 전망이다.
법무부는 26일 버자야 랜드 버하드(BLB)가 제주 예래단지 개발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부당한 대우로 4조4000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ISD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재의향서는 청구인이 중재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서면 통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과 관련해 포스코건설과 소송 중인 미국 부동산개발회사 게일 인베스트먼트가 정부를 상대로 2조 원 규모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예고했다.
법무부는 게일 인베스트먼트가 2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재의향서는 청구인이 중재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서면 통보
미국계헤지펀드 메이슨캐피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과정에서 손해를 봤다며 한국정부는 상대로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메이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한국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2억 달러(약 2258억 원) 이상 손해를 입었다며 중재신청서를 한국 정부에 통지했다.
중재신청서 접수는
미국계 사모펀드 메이슨캐피탈(Mason Capital Management LLC 및 Mason Management LLC)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 한국 정부가 개입해 2200억 원대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메이슨은 지난 13일 한-미 FTA,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중재 규칙에 근거해 투자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우리나라에 독소조항으로 꼽혀온 ‘투자자-국가 분쟁해결제도(ISDS)’가 한국 정부에 함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또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미국 정부의 무역구제 조치 관련 절차적 투명성도 확보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이하 협정문)
스위스 기업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3000억 원 규모 투자자와 국가 간 소송(ISD)을 예고했다.
법무부는 쉰들러가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간 자유무역협정(FTA) 부속 투자협정에 근거해 지난 11일 제출한 투자분쟁 관련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재의향서는 향후 중재를 제기할 수 있다는 의사에 관한 서면
스위스 기업 쉰들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와 국가 간 소송(ISD) 제기를 위한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19일 "쉰들러 홀딩 아게가 11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계 2위 승강기 제조회사인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5.9%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쉰들러는 우리나라와 유럽자유무역연합(E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8000억 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엘리엇은 우리 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최소 7억7000만 달러(약 8654억 원)의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중재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엘리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법무부는 13일 엘리엇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7억7000만 달러(약 8654억 원)의 피해를 봤다며 중재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엘리엇은 지난 4월 13일 비슷한 내용으로 배상금 6억7
삼성물산 합병을 둘러싼 외국계 헤지펀드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6월 8일 미국계 사모펀드 메이슨캐피탈(Mason Capital Management LLC 및 Mason Management LLC)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ISD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슨캐피탈은 엘리엇매니지먼트
법무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7100억 원대 피해를 봤다며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예고한 엘리엇에 대비해 법률대리인을 정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8일 법무법인 광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이달 초 대형 로펌 7곳(김앤장·세종·태평양·광장·화우·율촌·지평)에 입찰 의향서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6억7000만 달러(약 7000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한국 정부에 배상을 요구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13일 엘리엇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중재의향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재의향서는 미국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WB)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