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를 개척하는 국민의 병원’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최고 수준의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서울대병원 그룹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서울대병원은 13일 어린이병원 CJ홀에서 개원 45주년을 기념해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서울대병원 측은 2006년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라는 비전을 선포한 이래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선정하는 ‘2023 선도적인 세계 100대 암 연구 의료기관’에서 세계 78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이처는 세계 각국 대학병원 교수들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중 생명과학(Biological sciences), 화학(Chemistry),
대우건설이 원자력 발전소 설계부터 유지보수, 해체까지 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재개된다. 지난달 입찰공고가 나왔고 12월 주설비공사 사업자와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랜 경험과 세계적으로 인정된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받은 전립선암 환자가 치료 한 달 만에 암 조직이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은 “전립선암 2기 진단을 받고 4월부터 중입자 치료를 받은 최 모(64) 씨의 몸에서 암 조직이 제거된 것을 확인했다”며 “주변 장기 손상 등 후유증도 없어 최 씨가 현재 일상생활을 문제없이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건강검진
대우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향후 선진원자력 연구개발 공동참여와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의 주요 협력분야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S
KB손해보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손보가 새롭게 출시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케이메디칼솔루션이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한 치료용 입자선 조사장치(모델명 CI-1000)를 국내 첫 ‘탄소이온 중입자치료기’로 허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중입자치료기’는 탄소 이온 가속으로 생성된 고에너지 빔을 암세포에 조사해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를 파괴하는 암치료 의료기기로써 고형암치료에 사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일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이하 IHF) 주관 제45차 세계병원총회에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김광태 박사상-금상(Gold Winner)’을 수상하며 세계 최우수 의료서비스 제공 병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35개국 400여 개 병원이 참여했다. 지난 1929년 설립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의사당서울대 등 6개 대학 공동캠퍼스경제자유구역 등 사업 속도낼 듯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세종시의 각종 개발사업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업들은 속속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세종시를 진짜 행정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15일 이투데이
윤석열, 충청 행보 이틀째 세종, 행정수도 기능 확립 강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세종을 찾아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분권 확대를 약속했다. '행정수도 완성'에 방점을 찍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천안과 대전을 거쳐 세종으로 넘어온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핵심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부산 기장에서 새로운 생산시설 및 R&D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퓨쳐켐의 신규 생산시설은 부산 기장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고, 부지면적 4810㎡, 지상 3층 규모로 약 80억 원을 투자해 건설됐다. 준공식에는 오규석 기장 군수, 퓨쳐켐의 지대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난 1년 동안 사람들은 실내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더 자주 청소하게 됐고, 집이 진짜 깨끗한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한다.”
글로벌 가전기업 다이슨의 설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대표는 25일 국내에 ‘다이슨 V15 디텍트™ (Dyson V15 Detect™)’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Dy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듬직하고 늠름한 소의 걸음걸이처럼 힘차게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라며 새해 목표와 계획을 밝혔다.
윤 원장은 4일 신년사에서 "의료계의 무한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고,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라는 명성에만 안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미래정책 사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개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제조소의 청정실 운영 기준을 높인다.
식약처는 28일 국내 의료기기제조업자가 청정실 운영 수준을 높이도록 ‘의료기기 제조시설 청정도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정 발간했다. 청정실은 공기 중 입자(먼지 등)의 농도를 통제하고 실내에 입자의 유입, 발생, 체류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설계ㆍ구성ㆍ운영되는 장소다.
이번 개정은 의료기기
라인건설은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 일대에 들어서는 '이지더원(EG the 1)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지더원 2차는 1차 892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817가구를 분양하는 단지다. 2차 조성 완료시 총 1709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이지더원 2차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
중국 광저우의 빈 아파트 화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17년 전 홍콩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때처럼 공동주택 배수관을 통해 감염이 확산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들은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코썬바이오(구 현성바이탈)가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지 4년도 되지 않아 상장폐지를 두고 지난한 시간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3심에 걸친 상장폐지 심사 결과로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지만, 해당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회사가 제기했기 때문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
전략적 투자나 타 기업 지분 매입 등을 통해 제약ㆍ바이오 분야에 진출하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한국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이른바 ‘K-바이오’ 열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존 사업과 무관한 바이오 분야에 무리하게 투자했을 경우 오히려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