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한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통합해 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가칭)로 통합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한유원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 기능과 공영홈쇼핑의 TV·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기능을 합쳐 하나의 유
홈플러스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된 가운데 정부가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생계·경영안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근로자
한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10곳이 중국 선전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겨룬 가운데 한국 제이치글로벌과 중국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 칭화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선전에서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후속 협력으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6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스낵류와 소스류, 떡볶이 등을 중심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은 15건, 46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모집 시작 15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신청자의 약 60%가 비수도권 소재 도전자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0일 모집을 시작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3일 오전 10시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1차 모두의 창업은 모집 개시 25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기록했다. 2차 모
벤처투자·中企·소상공인 지원법 등 통과與 주택공급법은 국토부·서울시 협의 뒤 처리한병도 “국정과제·민생법안 회기 내 처리”
국회가 정기국회 첫 법안 처리 본회의에서 중소기업·벤처·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한 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여야가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부터 처리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주택공급 관련 법안은 정부와 서울시 간 추가 협의를 위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육성…산업재도 전략품목 발굴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AI 활용 수출지원 고도화
정부가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다른 소비재와 산업재로 확산한다. 특정 품목과 국가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산정과 검증 등 실무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은 2일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EU CBAM 대응을 위한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정부가 창업 5년 미만 청년 소상공인 4만8000명을 대상으로 휴업과 폐업, 재도전을 보장하는 정책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휴업비와 1인 자영업자 육아수당, 산재 보험료 지원도 새로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정책
수퍼마켓연합회, 디지털 전환 전제로 5년간 5000억 지원 요구소상공인 내부서도 변화 기류…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 주목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계기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힘을 받는 가운데 소상공인 일부에서도 조건부 수용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동네슈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법제화되면 새벽배송
울산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가 출범한다. 모펀드를 기반으로 63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울산 창업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펀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부산과 경북의 바다가 자율운항 선박과 AI, 수중로봇 등 미래 해양레저 기술의 대규모 실증 무대로 바뀐다.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사업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지역의 산업 기반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두나무와 서울중기청, 소진공은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약의 첫 실행 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2기 개각, 6개 부처 장관 교체 속 생존…31일 재임 977일째9월 29일 박종문 넘어 역대 2위…내년 6월 최장 기록 가능첫 국무회의서 눈도장…‘현장 농정’·부처평가 잇단 우수
윤석열 정부가 발탁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장관 인선까지 통과했다. 지난해 정권 교체 당시 전임 정부 장관 가운데 유일하게 유임된 데 이어 6
“타다 같은 일 다시 없도록”…벤처·스타트업 규제개혁 최우선지원 위주 中企 정책서 ‘성장 정책’ 전환…소상공인 회복도 과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벤처·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착과 중소기업 AX, 소상공인 경영 회복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 후보자는 의정활동 경험을
국내 중소기업이 850만개로 전년보다 20만개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소기업 대표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31.7%로 가장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31일 발표했다. 2024년 중소기업은 849만9552개로 전년보다 20만637개(2.4%) 증가해 전체 기업의
“타다 같은 일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할 것”지원 위주 정책 넘어 성장 위한 ‘새 기업정책’ 강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규제 방식 자체를 성찰하는 데 역량과 추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수도권업무지원실에 마련된
중소·벤처·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의원이 지명된 것에 중소, 벤처,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인수·합병(M&A)을 새로운 기업승계 수단으로 공식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메인비즈)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비기술 분야에서 경영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마케팅, 조직관리, 서비스, 공정, 사업모델 등을 종합 평가한다. 보난자랩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
블록체인·웹3 컨설팅을 기반으로 AI와 스테이블코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포인트는 이번 평가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리서치 자동화 솔루션 ‘애널리스트 엑스(Analyst X)’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1
앞으로 가상자산 업종도 벤처기업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오랜 기간 벤처기업 제외 업종으로 분류됐던 가산자산 업종이 족쇄를 벗고 7년 만에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면서 정책금융 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법안 개정 및 시행으로 급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가상자산 트렌드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