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전국 간담회…17개 시도 현장 소통

입력 2026-07-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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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충청권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의 일환이다.

중기부는 지역별 운영·멘토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1라운드 선정자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의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운영·멘토기관 간담회와 1라운드 선정자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운영·멘토기관이 기관별 멘토링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1라운드 평가 결과와 2라운드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운영기관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이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점과 프로그램 운영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멘토기관에 “1라운드 선정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멘토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밀착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자의 가능성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기관이 현장에서 든든한 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노 차관은 1라운드 선정자에게 “1라운드 선정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한 출발인 만큼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운영·멘토기관과 함께 끝까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전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운영·멘토기관과 선정자 의견을 계속 수렴한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을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역·권역별 오디션과 전국 오디션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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