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현미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한 후 “회담 의제는 박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 결과와 문 대표가 말한 민생경제 현안을 다루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날 회동에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넥슬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넥슬렌은 SK종합화학이 지난 2004년 개발에 착수, 2010년 말 촉매·공정·제품 전 과정을 100% 독자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고성능 폴리에틸렌 기술의 브랜드명이다.
1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한 자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회동을 갖는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현미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한 후 “의제는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결과와 문 대표가 제시한 민생경제현안을 다루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여야 대표 측에 애초 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해 “규제를 해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규제를 풀어도 부작용이 생기므로 전체적으로 놓고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규제완화는 정부로선 민감한 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도권 규제를 무조건 푼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투자가
농림축산식품부는 할랄식품을 수출 주력상품의 하나로 키우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에 12일 할랄식품사업단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슬람 국가에서 판매가 허용되는 할랄식품으로 인증받으려면 이슬람 율법에 따라 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는 물론이고 제조 공정ㆍ제품 품질 등을 엄격한
올들어 건설사 해외수주가 105억 달러로 저유가의 악재 속에서도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수주 지역은 작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중동에서의 수주가 부진한 반면 중남미와 아시아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 11일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약 105억689만 달러에 이른다
“중동 지역 제약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가장 큰 시장이면서도 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받기에는 매우 까다로운 곳이다. 사우디 제약기업인 SPC(Sudair Pharmaceutical Company)는 비록 역사는 일천하지만, 향후 SPC를 통해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사우디 정부와의 G2G(정부간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년 4월 건강보험료 정산시 일괄적으로 부과되는 부담을 불이기 위해 금액을 분납하거나 매월 정산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매년 건보료 정산시기에 ‘폭탄’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다.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싶다”며 “매번 이야기가 나오니 아예 건보료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앞으로 수직적 구조에서 일하는 수평적 구조로 조직을 개편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최양희 장관은 9일 출입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이번 미래부 조직개편 방향은 일하는 수평적 조직으로 개편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현재 정부조직은 장관과 차관 실국장 등의 피라미드식인 수직적인 구조로 이뤄졌다"며 "과학기술이나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중동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병문안을 했습니다. 이 같은 행보는 이번 리퍼트 대사의 피습행위가 한미 동맹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죠. 박 대통령은 리퍼트 대사를 만나 "저도 지난 2006년 비슷한 일을 당했는데 대사님도 같은 일을 당했다는 사실에 더 가슴이 아팠다"면서 "의연하고
“여야 대표와 날짜 조정해 만날 것…리퍼트 피습, 너무 끔찍한 일”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중동 4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카타르 도하에서 귀국해 “(순방을) 떠날 적에 ‘제2의 중동 붐’을 통해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뤄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렸는데 이번 순방을 다니면서 그것이 참 현실화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전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흉기 습격을 당해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병문안했다.
박 대통령이 9일간의 장기 중동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리퍼트 대사를 방문한 건,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는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리퍼트 대사의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CE0)에 낙하산 인사가 선임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을 상대로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노조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경우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9일 서울 을지로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 2개월 전에는 선임되는 게 관례지만
중동지역 건설 수주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건설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이 수혜가 미치지 못하는 중견 건설사는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으로 해외 건설에 대한 수혜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박 대통령 순방 시작을 전후해 건설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국왕과의 정상회담 일정 등을 끝으로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를 잇따라 방문, 에너지·건설 등 전통적 협력 분야를 넘어 보건의료, ICT, 식품, 사이버보안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다졌다고 청와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UAE 병원에 파견근무 중인 한인 의료진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UAE에 진출한 4개 병원에 근무 중인 한인 의료진 30여명이 참석했다. UAE에는 우리들병원(2011년 진출), 보바스병원(2012년), 서울대병원(2014년), 서울성모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제2의 중동붐이 제2의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1970년대 우리 건설 근로자들이 땀과 눈물로 ‘제1의 중동붐’을 일으킨 데 이어 지금 여러분은 창의력과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현지시간) 세번째 공식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아부다비항에 입항 중인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을 순시하고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카키색 해군 점퍼를 착용한 박 대통령은 이날 대조영함 함상에서 장병들에게 “이역만리 UAE에 와서 우리 장병 여러분들을
박성택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칼을 빼들었다. 선거 때부터 강조했던 중기중앙회 내부 개혁을 취임 1주일도 채 안된 시점에서 본격화한 것이다.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정상 관행 사례를 수집하는 등 향후 조직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부터 조직 변화와 혁신 추진을 위해 ‘제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