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소프트웨어(SW)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어 주목된다. 주요 SOC(사회기반)시설과 핵심 인프라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같은 최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미래부도 핵심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소프트웨어 안전 컨설팅은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
국토교통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을 방문했던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이 UAE와 '교통협력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수주지원단장인 유일호 장관 등이 중동 4개국 교통ㆍ수자원ㆍ신도시 건설 분야 주무 장관들을 만나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때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했다고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소식에 국민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경호실에서 '한시적'으로 설치했다고 해명해 눈길을 끈다.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은 6일 "메르스가 경호상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경호매뉴얼에 따라 4일부터 열영상감지기를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경호실은 "해당 장비는 경호실 보유 장비로 지난 4월 중동 순방 시에
해외건설업이 저유가라는 악재를 맞아 중동지역에서의 수주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가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저유가가 장기화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공사 발주에 소극적으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주가 유력했던 70억 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NRP) 사업도 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올해 해외건설
한국과 불가리아 정부가 오는 10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제1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러한 내용의 경제협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두 정상은 또 우리나라 산업부와 불가리아 경제에너지부간 산업협력 양해각서(
국내 제약회사들이 중남미 지역에 이어 이슬람권 시장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에도 ‘할랄(Halal·아랍어로 허용된 것을 의미)’ 인증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권 시장은 의약품도 식품처럼 할랄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29일 제약업계 및 코트라(KOTRA)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할랄 의약품 시장은 739억 달러 규모로 전
중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비롯해 풀어야 할 현안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장 먼저 박 대통령은 이완구 총리의 사의표명 이후 후속 조치를 단행하게 된다. 박 대통령은 빠른 시일내에 이 총리 사표를 수리하고 6번째 총리 후보자 찾기에 나선다.
아울러 '성완종 블랙홀'로 인해 4월
박근혜 대통령은 26일까지 해외에 머물 예정이다. 지난 16일 출국해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남미 4개국을 돌고 27일 귀국한다. 출국하는 날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이어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놓고 왈가왈부 말이 많았다. 최근 불거진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총리마저 퇴진 의사를 밝힌 상황이어서 국내 분위기는 어수선하기 그지없다.
세월호 문제
한미 원자력협정이 4년 6개월여간의 협상 끝에 마침내 타결되면서 한국형 원전과 원자력발전 기술 수출에 날개가 달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들여온 원자력 장비나 부품을 한국에서 가공해 재수출할 때 일일이 미국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됐기 때문이다.
기존 협정에 따르면 미국에서 생산된 핵물질이나 원자력 장비ㆍ부품을 한국이 제3국으로 이전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20일(현지시간) 페루 방문을 계기로 제대혈 관리기술과 관련 시스템의 중남미 수출기반이 마련됐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페루 제대혈 은행 설립 사항이 포함된 보건분야 협력약정을 체결했다”며 “우말라 페루 대통령이 제대혈 관리에 대한 한국의 협조를 강조했고, 페루 복지부 장관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의료정보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 성공적으로 수출했다. 그간 오픈 지연으로 일각의 우려가 있었지만, 병원측은 문제될 것이 없었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소속 6개 병원 수출 프로젝트 중 첫 병원인 킹 압둘라 어린이 전문병원(KASCH)에 ‘베스트케어 2.0A’ 소프트
정부가 할랄식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2차 할랄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논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할랄식품산업 발전대책을 수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농식품부, 해수부, 식약처, 농진청, 산림청 등 정부 관계자, 농심, 대상, CJ 등 식품ㆍ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6~27일 중남미 4개국 순방에서 자동차·전자 등의 편중된 협력 분야를 정보통신기술(ICT), 보건의료, 에너지 신산업 등으로 다각화 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한다.
박 대통령은 순방에서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한다.
“장수기업이 된다고 말하면 뭐하나요. 액션플랜이 있어야지. 우암이 에디오피아에서 수주한 계약들은 모두 중국 공적개발원조(ODA) 입찰을 따낸 겁니다.”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이하 우암) 회장이 동아프리카를 조명하는 ‘신의 한수’가 무엇인지 풀어내보였다. 지난 2013년 우암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에디오피아에 진출, 700만달러 규모의 OPGW(광복합가공
정상외교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경제협력총괄, 청년인력해외진출, 외국인투자유치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범부처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지난 중동 순방의 동력을 유지하고 2013년부터 지속돼 온 해외진출의 후속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순방성과 이행 및 확산 작업반(TF)’을 꾸렸다고 밝혔다.
TF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처음 건설단체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 13개 건설단체 회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주택시장 정상화 노력을 지속해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건설단체 회장단과 만나 서민 주거비 부담 해소,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8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 13개 건설단체 회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입찰담합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권태균 전 아랍에미리트(UAE) 대사를 초청해 중동시장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우리 농식품의 중동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중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잘 알다시피 이슬람교도들은 율법으로 인정된 것, 즉 할랄(halal) 식품만 먹는다.
중동, 이슬람, 아랍 등 다양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 경제가 미약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복지 재정 체계를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가진 중장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신(新) 3저 효과 등으로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거래가 활발해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중동순방 성과 등 ‘제2의 중동붐’을 언급, “우리가 경제재도약을 염원하고, 경제활성화 노력을 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것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 메시지라고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