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성장 사다리형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입국 초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지원하는 게
서울 남부교육지원청이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의 교실 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생활 한국어 익힘책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 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익힘책은 학교생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도 3월 새학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하게 될 전망이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도 연기 없이 정상 실시 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4일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는 학교 등교 인원이 3분의 1로 제한된다. 단 고교는 3분의 2를 유지한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이달 24일 0시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호남권(광주·전남·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기로 함에 따라 해당 지역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 방안도 달라지는 거
유치원, 초중교 밀집도 3분의 1, 고교 3분의 2 등교교육 당국, 원격수업 쌍방향 소통 강화 방안 마련
21일부터 전국 학생들이 다시 학교에 간다.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에서 부분 등교가 이뤄진다. 이 같은 조처는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다문화 가족 자녀를 위한 다문화 유치원이 올해 60개에서 90개로 늘리고, 다문화 예비학교도 138개에서 160개 학급으로 확대된다. ‘새일센터 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센터 담당인력’ 확대 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도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열린 제14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다문화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지원비로 정부가 올해 160억원을 투입한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교육부와 법무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가 협업하고 지역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을 9일 밝혔다. 총 160억7000만원(특교 88억7000만원, 국고 72억원) 규모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 2곳(초등학교·고등학교)이 2일 개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학력 인정 대안 학교인 ‘지구촌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서울다솜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과정인 ‘지구촌 학교’는 미진학 또는 중도 탈락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적응력과 학습능력을 도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