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이들 위한 대안학교 2일 개교

입력 2012-03-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력인정 초등 ‘지구촌학교’, 고등 ‘서울다솜학교’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 2곳(초등학교·고등학교)이 2일 개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학력 인정 대안 학교인 ‘지구촌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서울다솜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과정인 ‘지구촌 학교’는 미진학 또는 중도 탈락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적응력과 학습능력을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1~6학년까지 1학급씩 운영하며 수업료와 입학금은 전액 무료다.

학생정원은 학급당 15명 이내로 하며 학교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이 변질되지 않도록 학생정원 비율을 다문화가정 자녀 80%, 한국인 학생 20%로 운영한다.

고등학교 과정인 ‘서울다솜학교’는 컴퓨터미디어과와 호텔관광과를 개설하고 있다. 한국어가 서툰 중도입국 학생을 위해 이중 언어 강사 9명이 배치된다.

학년별로 2학급씩 총 6학급이 있으며 정원은 학급당 20명이다. 현재 2학년과 3학년은 계속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개교한 중학교 과정의 다애다문화학교와 더불어 초등과정인 지구촌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인 서울다솜학교를 개교함으로써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책임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4,000
    • +1.71%
    • 이더리움
    • 3,10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064
    • +2.43%
    • 솔라나
    • 130,700
    • +2.91%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6%
    • 체인링크
    • 13,480
    • +2.35%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