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 체결23년 공동연구 이후 2년만…최소 418억↑임상 결과 따라 남은 계약 여부 달라질 듯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플랫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최대 5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시작된 공동연구 가운데 첫 계약이 성사되면서 남
바이오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고용량 구간 평가를 확대한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용량 증량 단계를 늘리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 설정에 나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
하나증권은 23일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 SBE303 관련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공동연구가 기술이전을 염두에 둔 계약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4개 ADC 후보물질도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경우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인투셀-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美 유펜과 협력해 클라우딘6 바인더 발굴…전임상 개발 착수독자적 KIR-CAR 플랫폼 결합…메소텔린 이어 신규 항암제 개발 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표적을 새로 확보하고 고형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베리스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 연구진과의 협
현장조사 1412곳 중 900여 곳 등록요건 미충족 의심…8월 말까지 추가 조사자격대여·중복취업 78개 업체·기술자 165명 수사의뢰…정부 "모든 정부사업 불법행위 근절"
정부가 산림사업법인에 대한 첫 전수조사에서 자격증 대여와 중복취업 등 불법 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현장조사를 마친 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00여 곳은 등록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HLB가 최근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허가 일정이 지연됐지만 하반기에는 담관암과 각막질환, 세포치료제 등 다른 파이프라인의 주요 일정이 이어진다. 간암 신약 외에도 여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만큼 하반기 성과가 HLB의 성장 동력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HLB에 따르면 올해 9월 담관암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산업 구조 전환을 앞두고 정부 주도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는 연내 발전 5사의 구조개편 방안을 확정해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한 체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한국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 사장단과 만나 '
국내 첫 자체 개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CAR-T 산업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첫 국산 CAR-T 탄생을 계기로 후속 개발 기업들도 임상시험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바
104명 세무조사로 318억원 추징…6명 검찰 고발가장매매·편법증여·법인자금 유출 등 부동산 탈세 적발부동산실명법 위반 20명 지자체 통보…다주택자 증여거래 검증
초고가 아파트를 사들이면서 부모에게서 편법으로 자금을 받거나, 회사 자금을 빼돌려 취득자금으로 쓴 부동산 탈세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다주택자가 지인이나 가족에게 주택을 형식상 넘긴 뒤 1세대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앱클론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치료를 위한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마쳤다.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한편 해외 상업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앱클론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
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리드프레임 등 고부가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 및 차세대 CAR-T 임상 가속화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양대 신사업을 직접 챙긴다. 진 의장의 전면 등판으로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6일 올릭스에 대해 기업가치는 개별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독자적인 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인 오아시스(OASIS)에 있다며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와 적응증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만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안과, 중추신경계(CNS)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플랫폼
ADC 임상 진전되면서 결과 속속 발표리가켐바이오 등 다수 임상 데이터 공개K바이오 데이터 기반 추가 계약 기대
그동안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굵직한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던 K바이오가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 발표한다. 공개될 데이터에 따라 K-ADC의 경쟁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
"현행 각자도생 체제론 한계…대규모 전환 투자 위해 자본 동원력 키워야" 에너지전환·정의로운 전환 부사장급 조직 격상…기존 화력본부와 분리 5개 발전사 기존 본사 인프라 최대한 유지해 지역경제 충격 방어 제언
한국남부ㆍ남동ㆍ중부ㆍ동서ㆍ서부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 회사로 완전 통합하는 것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1사 통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차지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HER2xCD3 이중항체 ‘CT-P72(ABP-102)’의 전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과 반도체 신사업 호재를 맞이한 기술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시장을 주도했다. 반면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이나 의무보호예수 해제 여파 등 물량 부담을 맞은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5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대비 101.92포인트(9.23%) 내린 1002.44에 장을 마감
하나증권은 2일 올릭스에 대해 로레알의 전략적 투자 유치가 회사의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 가치와 후속 개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준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이번 증자는 주당 14만9599원에 이뤄진다. 로레알 측 벤처캐피탈(VC) BOLD가 약 105억원, Brookdale Global Opportunity Fund가 651억원, Broo
세상은 인연과 행운으로 인해 꿈이 싹트고 변화가 일어나는 멋진 곳이다. 근래 이미지 변화가 생긴 내 모습도 이와 무관치 않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일은 운이 7할, 실력이나 기술이 3할을 차지한다는 7:3 법칙이다. 비근한 예로 고스톱을 쳐보면 그날의 승리자는 화투패가 잘 들어오고 뒤집는 패가 잘 맞는 사람이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가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 회의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5차 기본계획) 내 에이지테크 분야 수립방향과 연구개발(R&D) 로드맵 수립 지원 연구(R&D 로드맵 연구) 중간결과를 공유했다.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