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인천 북항 배후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이 인천시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1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8.17% 급등한 2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인천시 시의회는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를 열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에 대해 심의,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와 구로 등 서울시내 준공업지역 7곳이 산업ㆍ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7개 구에 걸쳐있는 27.71㎢규모를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바꾸는 가이드라인과 산업 활성화 대책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의 준공업지역이 인접한 대규모 소비시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서울 뚝섬상업용지 4구역이 10% 가량 낮아진 가격에 재매각 된다.
서울시는 뚝섬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을 당초 매각 예정가격의 약 10%를 감액해 일반공개경쟁으로 이달 중 재매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매각토지 면적은 1만9002㎡이고 예정가격은 3500억원으로 이는 올 4월, 9월 매각금액 약 3880억원에 비해 9.8% 감액된
서울의 외곽지로 머물러온 동북권이 '신경제·문화 거점도시' 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9일 동북권 지역을 서울의 경제·문화·산업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경제·문화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도시재생계획인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총 18조원을 투입해 동북권을 관통하는 중랑천 변을 경제·문화 거점으로
뚝섬 현대차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서울시내 대규모 민간ㆍ공공부지 16곳의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안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거쳐 협상대상 결정결과를 4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제안된 30건 중 조건부 협상가능 16건, 유보 10건, 협상불가 4건을 선정했다. 조건부 협상 가능으로 분류된 16건은 제안자가 평가
하이투자증권은 26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보유 부동산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6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동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진중공업은 광진구를 통해 서울시에 도시계획변경을 통한 동서울터미널 개발에 관한 협상을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가 6월 초에 회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르면 6월
서울시는 현재 세계적인 도시숲으로 주변지역 개발에 활력을 부여하고 있는 서울숲과 신분당선 성수역의 뚝섬역세권 주변에 직접적인 지원 그리고 복합문화타운으로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뚝섬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합리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세우고, 신분당선 성수역과 2호선 뚝섬역을 연결하는 보행환승체계를 구축, 뚝섬역세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포해 서울시내 모든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만여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민간 시행자가 역세권 주거지역에서 주민제안 형식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 이를 통해 적률을 완화해주고 일부를 시프트로 공급토록 하는 '제2차 역세권 시프트 공급 확대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
'부동산 바닥론'이 힘을 얻어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올해 분양물량의 공급시기를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이 가운데 현대차 그룹 계열건설사인 엠코가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 온 중랑구 상봉동 옛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에 주상복합 '프레미어스 엠코' 공급을 놓고 고심 중이다.
최고 48층 3개 동으로 지어질 '프레미어스 엠코'는 현대차 그룹 계열 건설사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건립기준을 완화한 이후 처음으로 성동구 성수동 공장지역에서 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성수동2가 257-2 일대 3만1222㎡에 대한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관한 의견청취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곳은 당초 재개발 검토대상구역이었으나 공장혼재비율이 30%를 넘어 아파트를 지을 수 없
서울시가 2018년까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주변 전셋값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장기전세 전세금을 최대 10% 더 낮춰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민형 주택 확대 공급 내용을 담은 '주거복지종합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8년까지 공급될 장기전세주택 11만가구 중 건
서울 강서구청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채 마곡동 5번지 인근 1362㎡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개동(37가구)을 짓도록 해 시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맨은 주민들 청구에 따라 해당 지역의 사업계획승인 등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를 감사한 결과, 강서구청이 지구단위계획을 세우지 않고 사업승인을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최근에는 소형 아파트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인기는 나홀로 상승세다.
지난달 20,21일에 분양된 포스코건설의 인천 송도 커낼워크 오피스텔은 445실 모집에 무려 8만4060건이 접수돼 평균 190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오피스텔 시장도 시세
재능그룹과 BYC에 대해 일반인들은 국내 최대 교육기업, 그리고 속옷 전문 기업으로 인식돼 왔다.
특히,재능그룹은 지난 30년간 교육사업을 통해 국내 교육시장에서 최고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재능대학을 비롯한 재능교육방송을 개국 하는 등 교육사업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교육사업의 중심으로 알려진 재능그룹과 62년 전통의 속옷 브
고유가와 장기적인 부동산시장 침체로 주택구매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개발호재 인근 아파트는 흔들림 없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들어 뉴타운 기대감 등으로 강세를 보인 서울 강북권과 서남부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강서권 아파트의 경우 서울 평균 이상으로 매매값이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서울 준공업지역 공장부지에 최대 80%까지 아파트건립을 허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서 최근 가산동, 독산동, 개봉동 지역 집값 매매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5월7일 준공업지역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의결 이후 두달간 서울 구로구 오류동, 개봉동, 구로동 매매가가
서울 25개구 전 지역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값이 3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소재 아파트 113만435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평균 아파트 매매값을 조사한 결과 25개구 모두 3억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2년 전인 2006년 7월 서울에서 가구당 평균 아파트값이 3억원 이상인 곳은
지난 10일 건설업종이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소식과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8.21% 폭등했다.
올해 들어 건설업종 지수는 9일까지 월초 대비 코스피보다 -9.6%의 약세를 보이다가 이날 급반등으로 코스피대비 +5.6%로 돌아섰다.
대형 건설업체 5개 기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지난 4월 이후 지속저인 주가 약세로 PER(주가수익비율) 10.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가 준공업지역 활용방안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개정안이 본격적으로 통과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공장부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구역내 공장부지 비율이 10% 이상, 30% 미만일 경우, 전체 사업구역 면적의 20%만 산업시설 부지로 확보하면 나머지 80%사업구역에 공동주택을 건
한국투자증권은 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공장부지 개발을 가능케 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가양동 부지가 매각 혹은 개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동 부지는 준공업지역으로 분류돼 그 동안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