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 가구 착공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절반 수준인 7만 가구를 향후 2년 동안 착공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서울시가 정비사업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세 자동차정비업체의 인력난과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현장 중심의 규제 철폐를 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규제 철폐안은 주택공급 속도와 사업성을 높이고, 소규모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달 중으로 재정비촉진사업의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경관 변경 심의 절차가 간소화된
주택사업자들의 사업경기 전망이 개선됐다. '6·27 대출규제' 이후 위축됐던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매수심리도 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11.6포인트(p) 오른 86.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83.4에서 95.1로 11.7p 올랐다. 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제도 폐지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주택 제도를 폐지 수준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다. 전문가들도 제도의 실효성이 사라졌다며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14일 관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주택과
이한준 사장, 국토위 국감 출석“자체 수익 구조 없어져” 우려부채비율 220%⋯의원들 잇단 지적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가 직접 시행을 맡게 되면서 그간 ‘땅 장사’를 한다는 지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접 시행을 위해선 재정과 인력 충원이 불가피한만큼 정부의 지원도 거듭 촉구했다.
이 사장은 14일 국회 국토교통
이한준 LH 사장 국토위 국감 출석“임대주택 급증으로 부채·손실 증가” 우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공공주도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7 대책을 통한 주택공급 방식의 대전환과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전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 규제'로 위축됐던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7.7로 5.7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1.7p 오른 92.7을 기록했다. 서울(102.7→100.0)은 소폭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다시 급증하면서 지방 건설사들의 생존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침체의 늪이 깊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국 전체 미분양 주택은 6만6613가구로 전월(6만2244가구) 대비 7% 늘었다.
증가율은 수도권이 10.1%로 지방 6.2%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오세훈 “체계적 지원·관리...정부 제도개선 협력 요청”
서울시가 부실 민간사업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선지급 지원을 확대한다. 선순위 임차인뿐만 아니라 후순위, 최우선변제 임차인까지 피해자 모두를 구제하며, 11~12월 중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전망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오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우려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15.9포인트(p) 상승한 9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20.8p 오른 100.2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전국 빈집은 13만4000가구로, 주택을 제외한 빈 건축물은 최대 6만1000동(棟)이다. 빈 건축물은 주변 지역 공동화 등 지역 쇠퇴를 유발하고, 인구감소 지역에서의 빈 건축물 증가 등 악순환으로 지
서울시가 부실 민간사업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선지급 지원을 확대한다. 앞서 선순위 임차인만 해당됐던 선지급 지원을 후순위, 최우선변제 임차인까지 넓혀 피해자 모두를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청년안심주택은 총 80개소
“도심 속 젊은 세대까지 살고 싶은 주거지로 만들겠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주공1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좁고 낡은 집을 더 넓고 쾌적하게 바꾸고 도심 공급도 늘리겠다”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서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래미안 로봇 위크 2025(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로봇 협업사인 이거송 서울다이나믹스 대표, 김윤철 케이티브이워킹드론 대표,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반도건설이 야심 차게 추진한 미국 주택 진출이 입주율 100%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현지 법인들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재무 부담을 키우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LA 한인타운에 내놓은 ‘더 보라 3170(The BORA 3170)’이 4월 기준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대 0.6%p 저금리 전용 금융상품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는 24일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주택도개발공사(SH), 하나은행과 ‘공공참여 모아타운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일환이다. 모아타운 사업의 금
자이에스앤디는 코람코자산신탁과 ‘고급주택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본사 대회의실에서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와 이충성 코람코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급주택 사업장 정보 상호 공유 △정비사업 및 일반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하고 총 2394가구의 주택공급을 추진한다.
23일 서울시는 제1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미아동 모아주택과 함께 서초구 양재동 18-12일대 모아주택, 동작구 사당동 192-1일
LH 부채 217%…신축매입임대 재원 조달 한계강동 오피스텔 사례 등 고가 매입 지적 잇따라목표 10만 가구 vs 실제 9500가구…실적 부진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임대 주택을 앞세웠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이 거세다. 주택 매입에 적지 않은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속도도 더뎌 실효성이
코오롱글로벌이 올 상반기 부채비율이 다시 증가하며 2분기 영업이익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모양새다. 건설부문 원가율 회복세가 더디고 건설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매출도 부진해 성장 국면으로의 전환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