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아프리카에 한국형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며 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한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3일(이하 현지시간) 케냐 므웨아와 5일 우간다 토치 지역에서 ‘K-라이스벨트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프리카 주요국에 벼 종자 단지를 조성하고 경지 정비, 관개시설 확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탄핵 정국으로 미뤄진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주쿠바대사에 임명된 이호열 주멕시코 공사 등 11명의 신임 재외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새로 임명된 공관장은 △김 주세르비아대사 △김준구 주이탈리아대사 △한병진 주파나마대사 △김동
정부가 올해 국유재산관리기금을 7303억 원 규모로 운용할 계획이다. 기금 목표수익률은 2.16% 수준으로 잡았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위원회인 '2022년도 제2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분과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국유재산관리기금 자산운용지침 개정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매년 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은하 주영국대사, 선미라 주폴란드대사, 장경욱 주이라크대사, 이욱헌 주태국대사 등 새로 임명된 대사 19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은 신임 대사는 이들 4명을 비롯해 허강일 주방글라데시대사, 하태역 주키르기즈대사, 홍석화 주과테말라대사, 문덕호 주핀란드대사, 여운기 주아일랜드대사, 윤성덕
신임 특허청장에 최동규 주 케냐 대사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 대사를 특허청장에 발탁했다고 밝혔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29회로 특허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통상산업부를 거쳐 외교부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 신임 청장은 조직관리 및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으로 27일 임명된 이병기(67) 국가정보원장은 ‘친박 원로그룹’ 핵심 맴버로 활동해왔다.
외무고시 출신이지만, 정치권에 오래 머물러 있었다. 국정원장 이전에 국정원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도 지냈다.
2007년 당내 경선 캠프에서 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 대선 때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현 여의도연구원) 고문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금미305호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 몸바사항의 한 호텔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외교통상부가 17일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김씨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2시25분께 머물고 있던 C호텔 4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케냐 경찰이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
외교통상부는 17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풀려난 금미305호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 현지 호텔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씨는 현지시각으로 16일 오전 2시25분께 호텔에서 추락해 사망했으며 현재 케냐 현지 경찰이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사망 경위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 호텔 경비가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