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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행정부, 뉴올리언스서 이민자 단속 개시…"지역 당국이 피해자 양산 방치“
    2025-12-04 09:23
  • 강경화 “美 의회, 한국 전문기술자 위한 새 비자 신속히 도입해야”
    2025-12-02 15:59
  • [상보] 美 백악관 코앞서 총격 사건…주방위군 2명 중태
    2025-11-27 07:59
  • '하계올림픽 유치도전'..전북도 동남아까지 교류협력 확장
    2025-11-26 08:36
  • 트럼프, 캐나다 10% 추가 관세 한달째 미적용⋯무역협상 재개할까
    2025-11-24 16:49
  • 우크라, 종전 협상 앞두고 모스크바 인근 발전소 공습
    2025-11-24 11:03
  • 무뇨스 현대차 사장 “백악관서 전화해 ‘조지아 구금 사태’ 사과”
    2025-11-19 16:35
  • 미국 네바다 사절단, BBQ 청계광장점서 ‘K치킨 홀릭’
    2025-11-19 10:37
  • 조현준 회장 뚝심에 美 입지 굳히는 효성重…“스타게이트 참여” 러브콜도
    2025-11-18 11:22
  • 인플레이션에 밀려난 美표심…트럼프, 장바구니 물가 잡기 총력전
    2025-11-17 15:30
  • 구글,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한꺼번에 3곳 신설…2027년까지 58조원 투자
    2025-11-15 09:22
  • 물가 상승 역풍 맞은 美⋯중남미 4개국 수입품 관세 대거 면제
    2025-11-14 13:23
  • 美 법무부 소송 제기…민주당 주도 '캘리포니아 선거구 조정'에 제동
    2025-11-14 08:47
  • “트럼프, 이르면 이번주 캘리포니아 연안 시추 허용 발표”
    2025-11-12 14:51
  • [종합]미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가결…이르면 12일 하원 표결
    2025-11-11 15:00
  • 우즈벡 축산 현장에서 빛난 ‘K-낙농’…중앙아시아 수출 교두보 연다
    2025-11-10 14:12
  • iM證 “전일 코스피 급락, 기술주 과열의 경고음…AI 열풍에 들떴다”
    2025-11-06 08:18
  • [종합] 트럼프 중간평가⋯美 주지사 선거 2곳ㆍ뉴욕시장까지 민주당 압승
    2025-11-05 16:05
  • 트럼프 2기 첫 성적표…중간선거 ‘전초전’서 참패
    2025-11-05 15:39
  • 美 셧다운, 사상 최장 기록…워싱턴 ‘정치 인질극’에 민생 마비
    2025-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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