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4일 국정원 국정조사 정상화를 위한 ‘3+3회동’을 가졌지만 핵심 쟁점인 증인채택 합의엔 실패했다.
당초 여야 합의로 예정됐던 국정원 상대 기관보고는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예정대로 실시키로 했다.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날 회동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증인채택 문제와 증인에 대한 청문회는 기관보고
여야는 29일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특위 증인채택 합의에 실패한 데 대해 공방을 벌였다.
특위 여당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사대상과 관련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는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축소·은폐했는지, 어떻게 자료가 민주당에 유출됐고 이것이 매관매직이 아닌지, 국정원 여직원 감금 문제가 조사대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4일 국가정보원의 정상회담 회의록 사전 유출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국정조사 특위에서 추가공개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편집한 발췌록을 청와대에 요약 보고했고, NLL관련 내용을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끼워 맞췄다는 내용이 나왔다.
녹취록에서 당시 박근혜캠프 종합상황실장이던 권영
민주당이 7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의혹과 관련해 남재준 국정원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전문헌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당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조사특위 및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고발장 제출에 앞서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 원장은 지난달 24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적법한 절차 없이 위법하게
민주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전 입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정문헌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를 오는 7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5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일요일 김무성, 권영세, 정문헌 세 명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검찰이 대통령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로 판단할
이인제 의원이 NLL대화록 열람에 대해 “좋지 않은 선례”라고 평가했다.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은 4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법이 정한 대로, 정상간 대화록은 법정 시한까지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원칙인데 공개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 것은 국가 이익을 위해 불행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남북정상회
국정원 국정조사가 시작되자마자 새누리당의 ‘문재인 증인요구’가 거세다.
새누리당은 “남북정상회담의 전후 과정을 잘 아는 문재인 의원과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을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으로 부르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moonriver365)를 통해 “국정원 정치개입과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놓고, 새
새누리당은 30일 권영세 주중대사의 ‘집권 후 대화록 공개’ 음성파일을 공개한 민주당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당직자가 모 월간지 기자의 휴대전화에 있던 음성파일을 절취했고, 이를 박범계 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공개했다”면서 “매관매직, 인권유린에 이어 이제는 도둑질까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세 주중대사와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보유했다는 의혹과 관련, 관련 회의록의 입수경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 대사는 회의록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밝혀야 한다”면서 “지난12월14일 김 의원이 울부짖으며 낭독했다고 자백한 회의록은 어떻게
새누리당 정몽준, 조원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기간(27∼30일)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한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방중 공식 수행원 10명 외에 정 의원과 조 의원이 동행한다고 26일 밝혔다. 7선의 정 의원은 한중의원 외교협의회 회장이고, 조원진 의원은 한중의원 외교교류체제 간사이면서 한중 정치경제 포럼의 대표의원, 전 재중한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26일 국정원과 여권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음성파일 100여건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같은당 박범계 의원이 권영세 주중대사의 ‘NLL 대화록 공개 시나리오’를 폭로한 것과 관련해 “음성파일이 추가로 많이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여름부터 대선에 이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권영세 주중대사가 지난해 대선 직전 2007년 남북정상회담 NLL대화록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12월 10일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권 대사가 지인들과 대화한 것”이라며 권 대사의 음성이라고 주장하는 녹음파일과 자막을 공개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
박근혜 대통령의 27~30일 중국 국빈방문 슬로건이 ‘심신지려(心信之旅)’로 정해졌다.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란 뜻이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중국 방문의 슬로건은 심신지려, 마음 심(心), 믿을 신(信), 갈 지(之), 쌓을 려(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7일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선대본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권영세 주중대사를 사실상의 배후로 지목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12월16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중심으로 권영세 당시 선대본 종합상황실장(현 주중대사)과 박원동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여러 차
새 정부가 초대 4강 대사 인선을 마무리함에 따라 ‘박근혜 외교’가 본궤도에 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은 주(駐)중국 대사에 권영세(54) 전 새누리당 의원을, 주미국 대사에 안호영 전 외교부 제1차관을, 주일본 대사에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을 31일 각각 내정했다. 위성락 주러시아 대사와 김숙 주유엔대표부 대사는 유임됐다.
주중대사로 친박(친박근혜)
주중 대사에 내정된 권영세 전 의원은 작년 4․11 총선과 18대 대선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신 친박계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권 내정자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2002년 8월 서울 영등포 을 재보선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해 18대까지 3선 의원을 지냈다.
당선된 뒤에는 법조인 경력을 살려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과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지냈고 2
삼성전자가 중국 투자 역대 최대규모인 70억달러를 투자한 차세대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이규형 주중대사,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중국정부 자오러지 산시성 서기 등 중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
일본 정부가 한국 미국 중국 등 주요국 대사를 일제히 교체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이 이들 3국 대사를 한꺼번에 교체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신문에 따르면 주한대사에는 벳쇼 고로(別所浩郞.59) 정무 담당 외무심의관이 내정됐다. 벳쇼 심의관은 외무성 북동아시아과장·국제협력국장·종합외교정책국장 등을 역임하고 차기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