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녹음파일 100여개 더 존재…권영세 뒤 누군가 있다”

입력 2013-06-26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26일 국정원과 여권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한 음성파일 100여건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같은당 박범계 의원이 권영세 주중대사의 ‘NLL 대화록 공개 시나리오’를 폭로한 것과 관련해 “음성파일이 추가로 많이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여름부터 대선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모든 어젠다가 다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면서 “권 대사 뒤에 누군가 또 있다. 앞으로 계속 공개를 할 것”이라며 추가폭로를 시사했다. 박 위원장이 주장하는 녹음파일은 총 1시간 30분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재준 국정원장의 즉각 해임과 대통령 사과가 없다면 (사태가) 가라앉기 어려울 것”이라며 “녹음 파일에는 이외에도 여러 얘기가 더 있다. 어떻게 할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미군, 이틀째 대이란 공습…"호르무즈 상선 운항은 계속"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수 1430명으로 늘어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1,000
    • +0.24%
    • 이더리움
    • 2,38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0.03%
    • 리플
    • 1,589
    • -0.13%
    • 솔라나
    • 107,300
    • -1.29%
    • 에이다
    • 221
    • -1.3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90
    • +7.36%
    • 체인링크
    • 11,080
    • -0.63%
    • 샌드박스
    • 71.35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