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조건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반대율 15%에서 26%로 높아져내달 동작구 갈등조정위서 논의
주민 절반 이상의 찬성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오른 사당21구역이 사업 추진 갈림길에 섰다. 후보지 선정 이후 주민 반대가 오히려 늘면서 정비계획 입안 취소까지 검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찬반 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
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의 구조 설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고 10일 밝혔다.
ARUP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규모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신통기획 착수 7개월 만에 계획 확정구릉지 특성 반영한 정비계획 마련연광초·연신중 일조권 고려해 설계교육·자연 어우러진 단지 조성
서울시가 은평구 불광동 359-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최고 29층, 약 3100가구 규모의 신(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는 연신내역과
강북권 집값 상승률, 서울 평균 웃돌아장위·은평 등 신규 분양 주목
서울시가 향후 10년간 16조원을 투입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업무 거점을 대폭 확충하는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공공 투자와 재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집값 상승세가 서울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
제8차 건축위 통과여의도 업무·군자 관광·방배 친환경 주거 개발 본격화
서울 여의도와 광진구 군자역 일대, 서초구 방배동에서 업무·관광·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국제금융 기능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
조합 총회서 89% 찬성률로 의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인 2332명이 찬성
장위15·미아3·관수동 정비사업도 본궤도
서울 노량진1구역과 상도15구역, 장위15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고 49층 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용적률 상향, 공공청사·문화시설 확충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9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
공공주택 197가구 포함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이태원 일대에는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한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산업·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한 3호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으로 부산과 세계를 잇고, 기업과 핵심 인재가 스스로 찾아와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천만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7일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우주항공방산 메가클러스터’ 구상을 내놓으며 서부경남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 전체를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의 메가클러스터로 도약시키겠다”며 “우주항공청 개청만으로 서부경남의 미래가 저절로
서울시, 신길동 3922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지하철역·초등학교 '한걸음' 연결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보행 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신길동 3922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최고 35층 내외,
관양동·비산동 일대, 재건축ㆍ재개발 공급 잇따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북부권 일대가 대규모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추진을 발판으로 주거지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거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흥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4일 국토교통부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관양동·비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 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 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사당1동 SH모아타운 선정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용적률 600% 파격 상향노량진뉴타운 1만 가구 주거 단지 탈바꿈 가시화
서울 동작구가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서남권의 핵심 상업·업무 복합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인허가가 마무리되며 1만 가구 규모의 주거지도
동대문·용산·노원구 "정부 일방 조치" 입장문 발표강남구청 이전 예정지 미정...서울시 "순서 뒤바뀌어"국토부 '법적 강제권' vs 서울시 '행정적 현실' 충돌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서울 시내 주요 자치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애초 논란이 됐던 용산·태릉을 넘어 동대문구와 강남구까지 파열음이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아파트 16개 동을 조성한다. 총 1015가구 규모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 원이다.
사업지는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 2구역을 방문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어려움을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성남시 등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 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규제를 받게 됐다. 이에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27일부터 고시 개정 시행…민간자본 유입해 농촌 재생 본격화철거 위주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귀농·귀촌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정부가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농촌 빈집과 노후 건축물 정비, 주거단지 조성 등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철거 중심이던 농촌 빈집 정책이 민간투자 기반의 ‘활용 중심형 재생 모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
지역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화 문제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 연구보고서를 5일 발간하며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 제조업 쇠퇴에 따라 지역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등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주민등록 연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