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 15만9900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요구안을 회사 측에 15일 전달했다.
노조는 지난 12일부터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요구안을 마련했다.
요구안에 임금 부문은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외에도 단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월급제 시행 등이 포함됐다. 또 비정규직까지
기아자동차의 올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됐다.
기아차는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지부는 27일 오전 7~11시까지 광주지회, 소하지회, 화성지회, 정비지회, 판매지회별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각각 실시했다. 이 날 투표는 임금과 단체협상, 통상임금 등 3개 부문으로
기아자동차 노사가 22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6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개정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통상임금을 포함한 선진임금체계 도입을 위한 ‘임금체계개선 노사공동위원회’ 운영 △정년 만60세 보장 △임직원 건강검진 개선 △임신여성 근로시간 단축 및 유산휴가 확대 △생산성, 품질 향상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4만7789대, 해외 34만19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6.7% 증가한 총 38만97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내판매는 3.3%, 해외판매는 7.2%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 부분파업과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부족해 대부분 모델의 차량 판매가 줄었지만, 기저효과와 신차
현대자동차가 노사 임금협상 집중교섭에 또 실패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임협을 시작했다. 이후 정회와 휴회를 거듭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임금 9만1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 + 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
자동차 업계의 8월 판매실적이 하계휴가 및 파업여파에 따른 영향으로 감소했다. 특히 현대차는 2013년 9월 이후 11개월만에 5만대를 밑돌았다.
1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에 따르면 이들 회사의 8월 국내판매는 10만6023대로 지난해 같은달 11만338대보다 4%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
현대자동차는 8월 국내 4만8143대, 해외 30만955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5.9% 감소한 총 35만76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판매는 1.0% 증가, 해외판매는 6.9%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있었던 하계휴가 및 노조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했다”면서 “다만
만도는 임금인상 위임으로 3년 연속 임단협 교섭을 무분규로 최종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만도노동조합은 지난 8월 28일 전체 2112명의 조합원 가운데 1903명이 투표에 참여해 72.2%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임단협안에 가결했다.
만도 노사는 3년 연속 위임에 따른 ‘노사상생 실천 특별격려금’ 650만원을 포함해 기본급 6만3000원, 그리고 성과급 30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의 노사 임금단체협상 상견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양사는 통상임금 범위 확대와 더불어 주간 연속2교대제 시행·변경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정하고 이를 사측에 전달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기아차는 각각 오는 27일, 29일 노사 상견례를 열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19일 현행 ‘8+9시간’인 주간2교대를 ‘8+8시간’으
“오늘까지 근무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명절을 코앞에 둔 지난주 월요일, 평소 알고 지내던 모 기업 임원이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얼마 전까지 회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쥐어짜내며 팀원들과 밤잠을 줄여가던 그는 30년 가까이 한 회사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사람이었다. 느닷없는 인사이긴 하나 ‘기업 임원’이라
현대자동차 노조가 9일 2013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울산·전주·아산공장, 판매·정비·남양연구소 등에서 전체 조합원 4만6000명을 상대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는 전국의 투표함이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 도착하는 오후 10시 전후 시작하고, 결과는 자정이나 10일 새벽에
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중순.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서울 양재동 사옥의 고위 임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창 밖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그의 집무실은 21층. 양재동 사옥의 현대차 임원 엘리베이터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있어 창 밖 전경을 볼 수 있다.
사옥 앞에는 ‘현대자동차의 끝없는 탐욕’, ‘대법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하고 6일 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당초 계획했던 상경투쟁을 철회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7시 주간 1조가 출근해 조업을 시작했다. 주간 1·2조는 노조 집행부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조업시간을 2시간씩 줄이지만 파업은 아니다.
노조는 당초 이날 6시간 부분파업 하고
하나대투증권은 6일 현대차에 대해 전일 노사가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주가 잡음(노이즈)이 제거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0일 쟁의행위 결의 후 9일에 걸쳐 하루 4~8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했다”며 “4일 기준 누적 손실액은 현대차 추산으로 약 4만600
한국GM 노조가 다음달 부분파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2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 회사의 노조는 7월4일 주간 3시간, 야간 3시간 등 모두 6시간 부분 파업을 벌인다. 주간조는 오후 1시50분~4시50분, 야간조는 오후 8시~11시까지다. 한국GM 노조가 파업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또 노조는 4일부터 잔업과 휴일 특근을 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24일 트럭공장 2교대제 도입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현대차 국내 모든 공장의 주간2교대 전환이 완료됐다.
전주공장의 지난해 생산대수는 6만대 수준이었으나, 이번 주간2교대 도입으로 향후 10만대까지 생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트럭공장 주간2교대제 도입으로 전주공장에서만 최대 1000여명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현대차는
현대자동차의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은 엔저(엔화약세)와 국내 판매부진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대차의 실적 개선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1분기 판매는 117만18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줄었지만 해외 판매가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은 전년 동
노조의 주말 특근 거부등 노사갈등이 끓이질 않고 있는 현대자동차에 윤여철 현대차 고문이 부회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울산공장 노조원 분신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1년여 만이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공장 노조원 분신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작년 1월 물러난 윤 전 부회장을 노무담당 부회장으로 곧 임명할
현대자동차 노사가 주말 특근의 임금보전 방식을 놓고 6주째 대치하고 있다. 이번 주 열리는 노사 본회의가 사태 장기화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가 지난 3월 첫째 주부터 6주 동안 주말 특근을 거부하면서 4만1000대(8200억원 규모)의 생산 차질을 빚은 것으로 추산됐다.
노조의 주말 특근 거부가 장기화되자 사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