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상장사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부실 요건을 의도적으로 방치해 강제 상장폐지를 유도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소액주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행 제도가 ‘주가 띄우기’ 단속에 집중된 사이, 대주주의 지배력 확대를 위한 ‘주가 누르기’와 고의 상장폐지를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상장사는 상장폐
신안그룹 창업주 박순석 회장의 손자이자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의 장남인 오너 3세 박재영 이사가 그룹 핵심 상장사인 휴스틸의 경영기획담당 임원으로 합류한 데 이어,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직접 매입하며 지분 확대 행보에 나섰다. 철강 업황 둔화와 통상 압박으로 실적이 둔화하고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크게 밑도는 저평가 국면에서 3세 경영 수업과 지분
NH투자증권이 오리온에 대해 신제품 중심 물량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11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부자재 가격 및 판매관리비 상승 부담이 지속하고 있음에도, 신제품 중심의 물량 증가 효과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윤상철 대표, 장내 매수ㆍ조합 배분으로 지분율 9.88%로 확대주요 임원진도 동반 매수 참여…AIㆍ바이오인식 신사업 자신감 반영
엑스페릭스의 최대주주 및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자사주를 연이어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 최대주주인 윤상철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 주요 임원들과
관계사 오리엔트제니아 이어 최대주주 오리엔트도 300만 주 매수 예정주가 저평가 판단 속 주주가치 제고…오리엔트캄 독점권 연계 실적 개선 기대
오리엔트바이오의 계열사가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계열사인 갤럭시가 자사 주식 약 151만 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 2.6%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BNK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최대 실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연결 순영업수익은 5조43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9709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
보통주·우선주 동시 매입주주가치 제고 및 우선주 시장가격 괴리 완화
미래에셋증권이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보통주와 우선주 간 시장 가격 괴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취득 결정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030억
주주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이사회에 중복상장 해소를 촉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라인은 가비아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중복상장 해소에 대한 이사회 입장 및 논의 현황 공개 △중복상장 해소를 위한 사외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 설치 및 외부 전문 자문사 선임 △주주총회에서 가결된 권고적 주주제안(경영진 보상체계
리서치알음은 26일 티에이치엔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와이어링 하네스 점유율 확대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중심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 전장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리서치알음 ‘티에이치엔-초저평가 중소형주의 재발견, 본업 실적에 로봇시
2023년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 645억원… 지분율 33.60% 확대 예정HBM4·하이브리드 본더·우주항공 장비 이어 미국 시장 진출 속도오너 직접 매수 지속… 시장에 ‘성장 자신감’ 신호 해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장비 시장 확대와 미국 진출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오너가 직접 자사
영풍 주주인 KZ정밀이 이달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현물배당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영풍의 환경·안전 리스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ESG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기주식(자사주) 취득·소각 등에 관한 주주제안을 요구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
글로벌 줄자 브랜드 기업 코메론이 3월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2대 주주의 지분 확대와 소액주주 플랫폼의 이사 선임 및 보수 감액 요구 등 거센 주주제안 공세가 이어지자, 그간 유지해온 보수적인 배당 기조에서 벗어나 기업가치 제고 카드로 응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보다 30% 이상 낮은 밸류에이션과 본업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기아의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현대차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 기아는 6배로 (기아의)할인율은 37.5%에 달한다”며 “기아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7.2%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차 대비 견조한 본업 경쟁력을 바
헝셩그룹이 주식병합 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재평가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17일 헝셩그룹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해 발행주식 총수가 기존 2억4404만7040주에서 2440만4704주로 감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은 과도한 발행주식수를 줄여 적정 유통주식수를 유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주가가 20
15일 NH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에 대해 올해 폭발적인 실적과 함께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며,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에서 8.6세대 추가 수주와 올레도스(OLEDoS) 신규 수주에 이은 페로브스카이트 수주까지 기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기준 저평가 매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한중엔시에스
AI 시대, 열을 지배하는 국내 유일 기업
국내 유일 수냉식 시스템 기업으로 압도적 경쟁력 확보
2026년에도 구조적 성장 기대되는 이유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6만3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이안나, 배종성 유안타증권, BUY, 6만3000원
◇동진쎄미켐
디스카운트 해소를 기대해 볼 만한 시점
거버넌스 개선으로 디스카운트 해소를 노린다
SK증권은 27일 LG씨엔에스에 대해 클라우드·AI 중심의 성장세가 본격화되며 해외 확장과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더해졌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제시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LG씨엔에스는 컨설팅, 클라우드 전환 및 실행, 운영 등을 제공하고, AI 사업은 기업들의 AX 전략 컨설팅 및 구현,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라며 "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대웅제약에 대해 주가가 저평가 구간이라며 매수를 권고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 원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9700원이다.
대웅제약은 올 3분기 매출액 3551억 원, 영업이익 53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0.1%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
NH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견조한 이익 체력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도 불구하고 주가 저평가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8만7900원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하나금융지주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손익 민감도가 높은 금융지주사지만 현재 자본비율과 실적 방어력을 고려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