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2027년 상반기 가동
네이버가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약 12조원)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하면서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하고 엔
K-IFRS 전환 뒤 감춰진 자본잠식·RCPS 부채 수면 위로“IPO 미달성 리스크 선제 차단…보통주 전환 시 부채비율 정상화”
티케이지(TKG)그룹의 핵심 상장사인 티케이지휴켐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인 티케이지엠켐(옛 제이엘켐)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를 매듭지었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 공시지만, 이면에는
LF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LF는 전 거래일 대비 8.22% 오른 2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전일 정규장 마감 직후 발표된 자사주 매입 공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LF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월 30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50억원 규모 자사주
글로벌 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월드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체 캐릭터 ‘팜팰스(Palm Pals)’를 앞세워 지식재산권(IPㆍIntellectual Property)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해 싱가포르에 모바일 콘텐츠 개발·유통 법인을 새로 설립한 데 이어 팜팰스의 라이선싱과 디지털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완구 중심의 사업구조를 콘텐츠ㆍIP
별도 매출 113억ㆍ전년비 52.7% 급증…본업 신제품 출시 효과 톡톡에이뉴트 합병ㆍ퓨리오사AI 총판 체결로 AI 인프라 사업 내재화연매출 478억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연내 연결 편입 추진…실적 퀀텀점프 기대
디지털 신원확인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
상반기 영업손실 36억…매출총이익률 11.5%로 두 배 개선자본총계 300억·현금 133억 확보…피지컬AI 신사업 확장 본격화
포커스에이아이가 시스템 통합(SI) 및 고수익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40% 줄이며 실적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와이즈버즈가 AI를 광고 업무 전반에 적용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출 증가에도 비용 증가폭을 억제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하반기 광고 집행 확대가 예상되는 데다 자체 광고 운영관리 시스템 네스트애즈(NestAds) 매출도 증가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계획보다 25% 많은 한컴 주식을 취득했다. 한컴위드의 지분 확대에 힘입어 한컴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본업과 글로벌 AI 신사업에 집중할 여건을 갖추게 됐다.
10일 한컴에 따르면 한컴위드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 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신세계백화점의 올 상반기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이 4조337억원이라며 9일 이같이 잠정 공시했다.
백화점 전체 6월 총매출액 6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이는 ㈜신세계 산하 백화점과 광주, 대구, 대전 신세계백화점을 단순 합산한 기준이다.
신세계면세점, 신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적용…종속회사 포함 291곳 영향권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초기 3년 포괄 면책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7개사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첫 대상이 된다. 정부는 공시정보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되, 도입 초기 3년간 포괄 면책 장치를 두기로 했다.
동성케미컬은 백정호 회장이 주부산 오스트리아 명예영사로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백 회장은 앞으로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협력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주부산 오스트리아 명예영사관은 동성케미컬 부산 본사에 개설됐으며 지난달 15일 공식 개관했다.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는 에바 마리 루세크 주한 오스트리아
테크랩스 품고 ‘탈모 헬스케어 밸류체인’ 완성…외형ㆍ내실 다잡는다
메타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테크랩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메타케어는 테크랩스의 지분을 취득해 총 보유 지분을 47.51%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테크랩스는 메타케어의 연
구리 고공행진·알루미늄휠 쌍끌이 호실적운영자금 확보·재무구조 개선 가속
대원전선이 자본시장에서 급상승한 몸값을 바탕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번 조달은 표면 및 만기 이자율 0%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성사돼 향후 원자재 확보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
태광그룹이 미디어 부문 계열사 재편을 통해 각 계열 체급을 키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 티알엔(TRN)이 100% 자회사인 티캐스트(tcast)를 흡수합병해 미디어 사업을 일원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티알엔은 자회사인 티캐스트를 흡수합병한다. 이호진 전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지난해 매출 478억ㆍ영익 113억 ‘역대 최대 실적’디지털 신원확인에 ‘IP 수익화’ 더해 기업가치 재평가 노린다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지식재산(IP) 금융 전문 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의 경영권 확보에 나선다. 알짜 자회사를 연결 실적으로 편입해 외형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기계 설계프로그램 총판 오상자이엘이 로봇과 방위산업, 배터리 등의 업종 호황 전망에 고객사의 추가 공급 요청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상자이엘 관계자는 “주된 고객사 중에 로봇 관련 기업, 배터리, 방산 등이다”라며 “관련 업종이 호황이다 보니 추가 공급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 계속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프랑스 기업 다
삼보판지가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 흐름에 상승세다. 가격 현실화에 따른 수익성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삼보판지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6.65%) 오른 1만260원에 거래됐다.
이날 조선비즈는 종이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인 ‘골판지 원지’ 판매 업체들이 2024년 가격 인상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8~12일) 코스피는 지난주보다 67.11포인트(1.64%) 오른 4167.1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1조9746억 원어치, 기관은 1조5416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홀로 3조657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번 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동양고속으로 한 주간 185.25% 상승했다.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로 있다가 분사한 폴레드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폴레드는 최근 몇 년간 유아 및 리빙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히면서 매출 규모를 크게 키우고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폴레드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폴레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