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현대상사에 이어 쌍용이 지금의 주인을 만난 지 4년 만에 M&A(인수합병)시장에 다시 나왔다. 모건PE는 쌍용 인수 후 유상감자를 통해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이미 회수한 상황에서 매각에 성공할 경우 ‘제2 론스타 먹튀 논란’에 휩싸일 수도 있다.
매각희망가가 1500억대로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너무 높다는 지적이다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06년 박연차 태광그룹 회장에게 뭉칫돈 50억원을 입금한 사실이 검찰의 계좌추적 결과 드러났다고 MBC가 29일 보도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계좌추적에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박 회장에게 50억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2006년 라 회장의 개인 계좌에서 박 회장의 개인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신상훈(사진) 전 신한은행장을 제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신 사장은 1968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후 1982년 신한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해 오사카지점장과 자금부장, 영업부장을 거쳐 이사와 상무를 맡았다.
이후 2001년 신한지주 상무를 거쳐 2003년 신한은행장에 취임한 후 2006년 조흥
기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할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에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교수는 1939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은행 금통위원과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위원장 등을 맡
KB금융지주는 지동현 전 KB국민은행 연구소장을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동현 신임 부사장은 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및 대학원을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 부사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투자 연구소 책임연구원, 금융연구원선임연구위원, 옛 조흥은행 부행장(자금·국제본부장 겸 카드사업본부장),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가 지난 16일 국내 주식시장 폭락이 미국發 금융악재로 인한 공포심리가 확산된 데 따른 영향이 크고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러한 금융위기는 글로벌 신용위기의 정점을 통과해 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금융구조조정을 가속화시켜 건전한 금융시장 정착의 원동력
▲ 주요 대기업 대상자
- 나승렬(前 거평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최순영(前 신동아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김동진(현대자동차 부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영진(前 진도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행장에 천현주(61, 사진왼쪽) 전 부산솔로몬저축은행장을 선임했다.
천 신임 행장은 1947년 부산 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 지점장, 한빛은행 부행장, 스타리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부산솔로몬저축은행도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행장에 장정우(55, 사진오른쪽) 전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2일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임대표에 구자갑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감사에 이홍범 전 현대카드 경영법무실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구자갑 신임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 미국 뉴욕대 MBA 출신으로 조흥은행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KTB 네트워크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기업구조조정 투자조합 결성
비씨카드가 7일 창립 26돌을 맞아 지속적인 변화와 경영혁신을 다짐했다.
비씨카드 이날 오전 본사에서 장형덕(사진) 사장과 300여명의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비씨카드 26년의 역사는 세계 최고의 카드 프로세싱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국내 신용카드 역사에 남긴 선명한 궤적이었
상조업체가 우후죽순 늘고 있다. 상조업체는 별다른 절차없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차릴 수 있는 업종이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고객들은 막상 장례식 때 상조회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뾰족한 대책이 없고 상조회사가 폐업하면 납입한 돈을 고스란히 떼이는 게 다반사다. 최근 몇차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조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1억3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유제품관련 제품 및 상품의 성장과 신규사업인 유기농사업부문의 활성화로 전년대비 15.9%의 매출액 증가각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국내 은행권이 '불모지'와 같았던 러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와 러시아 양국간에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되는 한편, 러시아 금융시장이 급변하면서 M&A(인수ㆍ합병)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금융시장 진출에 적기라는 판단에서다.
◆은행권 잇따른 진출 모색
이에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현지법인인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러시아 현지은행을 설립하며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7일 모스크바 현지에서 박해춘 우리은행장과 이규형 주러시아 대사 및 현지 주요 금융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우리은행' 설립 기념리셉션을 갖고 한국계 기업과 교민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러시아는 구 조
최근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으로 금융권의 금융실명법 위반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금융권이 금융실명법을 123건이나 위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이후 지난 8월말까지 금감원 검사로 적발된 금융회사의 금융실명법 위반사례는 모두 123건
조흥노조와 신한노조로 이원화되었던 신한은행 노조가 내녀 1월부터 노동조합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양측 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양행 노조위원장 및 노조간부, 신상훈 은행장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 통합 선언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 통합 신한은행 출범과 함께 노조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한지
키움증권(대표이사 김봉수)은 18일 신라호텔에서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오는 19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키움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도 키움증권의 위탁계좌, 선물옵션, 수익증권(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금융기관 중 키
LG카드와 신한카드의 통합이 이제 50일 남았다.
오는 10월 1일 LG카드와 신한카드의 통합을 앞두고 신한지주의 카드사업지원팀을 헤드쿼터로 해서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이미 통합 카드사의 브랜드를 위한 공모전을 마치고 한창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통합 카드사가 입주할 사옥도 확정됐다.
통합 카드사의 회사명은 ‘LG’ 브랜드
전자어음의 이용 실적이 전자어음에 대한 결제 편리성의 인식 제고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전자어음 발행규모는 총 1만2191건, 793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97.5건, 63억5000만원씩 발행된 것.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각각 6387건(110.0%), 3912억원
신한은행이 전 노조간부 4명을 법원판결 등을 이유로 면직처리하자 이에 노조측이 반발하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흥은행지부 전 상임간부 4명에 대해 면직결정을 내렸다.
해당 간부는 김종석 전 부위원장과 박정홍 전 본부장, 김수정 전 부장, 이종태 전 부장 등으로 이들은 지난 2005년 2월 조흥은행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