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아시아나에어포트는 이달 2일부터 국내 최초로 수하물 탑재 자동화 장비 FCBL를 도입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FCBL은 항공기 수하물 탑재작업에 특화된 첨단 지상조업 장비다. 탑재 작업자가 항공기 기종에 따라 컨베이어 벨트의 높이 및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어 자동으로 수하물을 항공기
국토교통부가 겨울철 폭설에도 항공기가 안전한 운항을 할 수 있도록 공항 제설훈련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오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사·지상조업사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는 ‘동절기 제설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의 누적적설량은 개항 이후 최대치인 65.8cm에 달했다. 이
“올해 연 매출 3000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달성해 4년 연속 흑자를 실현할 것입니다.”
이달 27일 취항 5주년을 맞는 에어부산이 24일 예상 연간 실적을 전망했다.
올 상반기 매출 1300억원을 기록한 에어부산은 오는 11월 11호기 도입을 통해 연내 부산-시엠립, 부산-가오슝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31일까지 해외공항 조업사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런 코리아 프로그램은 대한항공이 외국인 직원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에는 대한항공 해외지역 조업사 중 스카
국토해양부는 ‘제5회 공항안전세미나’를 11일 오전 10시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부, 지방항공청, 공항공사, 항공사, 조업사 등 약 80여명의 공항안전 업무 종사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항공 소방능력 증진방안, 에어사이드(Air Side) 안전관리 기술 등 4가지의 다양한 주제발표와 참석자의
국내 항공사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객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최대 고객이 몰리고 있는 여름 성수기 동안에는 고객들의 탑승률도 증가하지만, 이에 반해 항공 지연 편수도 늘어나고 크고 작은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인천국제공항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항공사 지연 편수는 총 630편으로 3월 479편, 4월 256
인천공항 화물주차장을 이용하는 항공사, 조업사, 창고업, 운송업 등 물류운송업체가 납부하는 주차요금이 내려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물류업체 부담완화와 공항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년간 인천공항 화물주차장 요금수준을 기존 금액의 50%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번 화물주차장 요금
한국공항 노조는 23일 서울 방화동 본사 빌딩에서 이명기 대표이사와 권혁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임금협약에 관한 일체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노조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 위기를 회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협상에 대한 전권을 회사측에 일임했다.
권혁문 노
한국공항 노동조합이 1974년 조합 설립 이래 처음으로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전권을 회사에 일임했다.
한국공항 노동조합은 11일 방화동 본사 빌딩에서 한문환 사장과 권혁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금 동결 및 단체협약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회사측에 위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조는 “최악의 경영 환경으로
대한항공의 광고 캠페인이 국내외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19일 "지난 18일 오후 싱가포르에 있는 스위소텔 호텔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주최 '2008 광고 어워즈'에서 기업 광고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TW 광고 어워즈'는 지난 1974년부터 미국의 ATW지가 주최한 상으로, 전세계 항
아시아나항공은 하계성수기를 앞두고 6일부터 하계유니폼 교체 및 탑승수속시간 단축캠페인, 생맥주서비스, 초행길 도우미서비스등 다채로운 하계특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 하계유니폼은 국내외 최정상급 패션디자이너인 진태옥씨가 한국민화의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것으로 은은한 한국 고유의 멋스러움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이
외국을 왕래하는 항공기 기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물품 적재하는 세관 통관 절차가 다음달부터 매건별 신고에서 일괄신고후 사후 정산 방식으로 대폭 간소화된다.
인천공항세관은 29일 기내에서 사용되는 종이컵, 휴지, 포크, 나이프 등 300여종 일회용품 적재시 종전 매건별로 신고하던 세관절차를 매월 1회 일괄적재신고 후 사후정산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