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안중근의사기념관’의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는 등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 김황식 이사장, 안중근의사기념관 이영옥 관장,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 오진영 국장, 서울지방보훈청 이경근 청장, LG하우시스 CHO 김장성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서울시가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이 기념관을 중심으로 딜쿠샤 가옥을 복원하고, 독립문과 옛 서대문형소 등을 연결하는 '독립운동 유적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3·1운동 100주년 맞이 서울시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일제 강점기 때 성곽 일부를 철거했던 남산 서북편 회현자락의 한양도성 일부가 100여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올 6월부터 3단계 남산 한양도성 발굴 작업을 벌여 5개월 동안 총 300여m 구간 옛 성곽 94.1m를 찾아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구간은 성곽축조 초기인 태조 시대에 처음 쌓아 세종, 숙종 이후까지 계속 보수했던 흔적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이 100년만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시는 14일 한양도성 복원을 위한 남산 회현자락 3단계 정비사업으로 성곽 추정선 12곳을 조사하던 중 지난 6월 가장 먼저 시굴한 중앙광장 분수대 근처 3곳에서 도성의 유구(遺構, 옛 토목건축 구조를 알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현자락 한양도성은 경성
비극적인 사건이나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 반성하고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역사교훈 여행).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는 국내 다크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소개된 코스를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항쟁의 역사: 일제강점
다크 투어리즘은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전 세계적인 핵심 테마는 전쟁과 항쟁(식민지)이다.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들 수 있다. 아직 생소한 개념인 다크 투어리즘을 어떻게 계획하고 즐길지 모르겠다면, 위의 두 역사를 중심으로 명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PART1. 항쟁의 역사 : 일제강점기
[1] 남산 국치의 길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