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AI 유행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가금류를) 아예 사육 안하는 방안과 그 휴식기간에 대한 보상 방안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고, 예산지원 등 법률 정비 등을 같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철새길 따라 AI가 터지는데, 12월부터 3월까지 생산을 못하게 하는 생산
국회는 20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황 권한대행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으로 국회 공식 일정에 참여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제운용 방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의자는 새누리당 함진규·강효상·엄용수·정운천, 민주당 김진표·변재일·
국회는 20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어 대정부질문을 이틀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 첫째날인 이날은 경제 분야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 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등 9인을 상대로 질문한다. 둘째날인 21일은 비경제 분야에 대해 황 권한대행을 포함해 14인을 대상으로 질문을 이어간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가 정부를
새누리당 이진곤 윤리위원장은 13일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가 친박 인사들을 윤리위원으로 충원한 데 대해 반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또 비박(비박근혜)계인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기존 윤리위원들도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윤리위원 긴급 간담회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여기에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면서 "오
새누리당 의원 3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핵닷컴(parkgeunhack.com)과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 의원 4명이 탄핵 '찬성', 122명이 무응답, 3명이 탄핵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핵닷컴은 시민들의 청원을 직접 국회의원들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고 탄핵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수집하
새누리당 윤리위원회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진곤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회의 직후 간담회를 열고 “전체 윤리위원회 7분 중 6명이 참석해서 논의한 결과, 당원인 박 대통령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박 대통령은 윤리위원회 소명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 위원장은
비박계(비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50여 명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3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황영철 의원이 전했다. 이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도 착수했다.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동에는 김무성·정병국·나경원·김용태 의원 등 40여명이
강원랜드가 해마다 최고 수익을 경신하고 있지만 도박중독자도 함께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강원랜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랜드 총매출액은 1조5604억 원으로 2000년 개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지노 매출액은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반
생명과학 최대이슈로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싸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논란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차기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크리스퍼는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바이오경제포럼은 오는 31일 오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전라북도에 가칭 ‘전북농업특구’ 지정을 언급하며 글로벌 식품시장 진출을 적극 제안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26일 전북도청에서 ‘新나는 대한민국 한국의 미래 먹거리! 식품산업 발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경련이 11일 ‘한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산업 육성 전국토론회’ 출범식에서 제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을 개량·정비 후 임대로 전환 시 사업비를 일부 또는 전부 보조하고, 주택을 보수할 때도 융자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정운천 의원은 20일 노후주택 정비사업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후주택 정비 특별법’ 제정안과 ‘건축법’ 및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 등 3가지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했
송희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오는 11일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 의원이 제출하는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에는 △소프트웨어교육 기본계획 수립 △소프트웨어교육 이수시간 확대 △교원 연수 및 국제 교류 지원 △교육전담기관 지정 등이 담겨있다.
송 의원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알파고 등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 국회의원, 혁신도시지역 대학생들이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이상 의무채용 법제화의 여야3당 당론 채택을 촉구했다.
이들은 5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인재 35% 이상 채용은 단순히 청년일자리 차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면서 “일명 ‘혁신도시 지역인재의무채용법’을 각 당
20대 국회에서 실물 경제에 가장 밀접한 두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각각 3선의 국민의당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의원과 4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산업위는 지난 19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야당에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19대와 동수인 총 30명으로 꾸려진 산업위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각각 1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원유철 의원이 주도하는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IoT) 연구모임인 ‘알파포럼(국가미래전략포럼)’이 8일 출범했다.
알파포럼은 국가 차원의 미래 사업과 신수종 산업 발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ㆍ로봇산업ㆍ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를 국회 차원에서 정책ㆍ입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럼이다. 특히 2
새누리당이 31일 정책위원회 산하 특위에 추경호 의원 등 장관을 지낸 거물급 초선 정책전문가들을 대거 전진 배치했다.
정책위 산하 특위는 ▲일자리 ▲서민생활 안정 ▲미래전략 ▲청년소통 등 4개 분야다.
일자리특위에는 이학재 의원이 위원장을, 경제 관료 출신의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추 의원은 박근혜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차관과 국무
새누리당은 30일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1호법안으로 ‘청년기본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또 정책위원회 내에 4개 분야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회의를 주재하며 “국회가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새누리당은 20대 국회 개원 첫날 1호 법안으로 ‘청
새누리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 관련 4개 법안, 사이버테러방지법, 청년기본법을 ‘1호 법안’으로 선정했다. 또 정책위원회 산하에 민생ㆍ일자리ㆍ미래ㆍ청년소통 등 4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26일 오후 정책위 산하 특위위원장단 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규제프리존법, 서비
새누리당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비대위 구성안과 혁신위의 독립성 보장을 위한 당헌 개정 등의 안건 의결을 시도한다.
정진석 원내대표이 위원장을 맡은 비대위에는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외에 김영우 김세연 이진복 홍일표 한기호 의원과 이혜훈 정운천 당선인 등 10명이 내정됐다. 이들은 4.13 총
새누리당은 15일 지난달 4ㆍ13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전당대회 준비 등을 주도할 임시 지도부 성격의 비상대책위원회 명단을 확정했다. 이혜훈ㆍ김영우ㆍ홍일표 등 비박계 3선 의원이 주축이 됐다.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비대위원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연직 위원에는 위원장인 정진석 원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