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접수 73%는 장애 당시 접속 기록 확인교육부 특별조사 연장…정시 앞두고 합동 TF 가동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뒤 총 3184건의 원서가 추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3%가량은 시스템 장애 당시 실제 원서접수를 진행한 전산 기록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를 연장하기로 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유웨이어플라이의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지난 23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 등을 추가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교협이 구성한 특별조사반의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조사가
“23일까지 특별조사…철저히 책임 규명”경쟁률 공개 후 접수도 조사…불공정 확인 땐 취소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특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고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대행업체에 맡겨온 현행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이번 사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입학정원의 73.5%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하는 수시모집 1차에서 정원 내 51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2차에서 56명을 모집한다. 입학정원은 정원 내 기준 702명으로,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대부분을 선발하는 셈이다.
잔여
학교 개설여건 따른 과목수강 노력 고려 권장농어촌전형 거주요건 완화…수시 전형 88일간
202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소규모·농산어촌 학교 학생이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온라인학교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업을 들은 경우 대학이 이 같은 과목 수강 노력을 평가에 고려하도록 권장된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전산 장애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수험생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마련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학생부와 지원 가능 대학, 최근 입시 결과, 모집요강 등 핵심 요소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자신의
서울 소재 반도체 학과 수능 평균 점수 96.2점서울대학교 자연대 합격자 평균점수 95.8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취업이 연계되는 계약학과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학교 자연대를 앞질렀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반도체 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충원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부 대학의 결원을 채우기 위한 추가 모집 일정이 시작된다. 추가 모집은 수시·정시 이후 남은 인원을 선발하는 마지막 전형으로, 지원 자격 제한과 짧은 접수 기간이 적용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13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각 대학이 추가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연세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의과대학 선호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입시업체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107명이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을 늘리는 경향도 확인됐다.
4일 진학사가 최근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1%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답했다.
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 출마가 유력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해수부 부산시대 개막이 부산의 청년인구 유출과 일자리, 교육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부산 지역 대학 입시 결과를 거론하며 해수부 부산 이전이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 이른바 N수생 비중은 동반 하락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구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서울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정시 합격자 1587명 가운데 일
진학사, 정시 지원자 설문…대학 네임밸류 최우선 고려인문계 79% “이름값 중요”…자연계는 전공 적합성 앞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학과나 진로 전망보다 대학의 ‘이름값’을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에 지원한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대학·학과 선택
전체 응답자 49.7% “수능 난이도가 정시 판도 좌우”평균 1.5등급 이내 최상위권, 의대 정원 축소 영향 커사탐 응시 증가도 변수…성적대별 전략 차이 뚜렷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을 마친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의 가장 큰 변수로 ‘불수능’을 꼽았다. 다만 일부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에서는 수능 난이도 못지많게 ‘의대 정원 축소’ 역시 정시 지원 과정에서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경쟁률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약학과 경쟁률은 12.77대 1로 지난해(9.77대 1)보다 3%p 상승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을 기록해 지난해 1787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