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해킹사태로 인한 전 고객 유심 교체 여부와 관련해 “이사회에서 의결되면 즉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대표는 “(전 고객 유심 교체 여부는) 다음 달 4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해 의결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미 해지한
사회복지 핵심 시스템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확인협회 “자원봉사자 정보만 노출”…보안 관리 부실 책임론 확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시스템(VMS)에서 자원봉사자 135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복지행정의 핵심 기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에 ‘보안 관리 부실’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김
96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둔 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롯데카드 측은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지만 금융당국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1일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다"며 "지난달 26일 서버 점검 중 특정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조사를
최근 중국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이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설치되거나 카드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금감원은 “중국에서 위챗·알리페이 등에서 수집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40
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인 예스24가 12일 “현재까지의 내부 조사 결과로는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만에 하나의 가능성에 대비해 알려드리고자 한다”면서 “향후 추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을 드리겠다”는 고객 안내문을 올렸다. 예스24는 앞서 9일 오전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인터넷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급기야 먹통 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1곳을 포함한 GA 2곳에 시스템 해킹 사고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대형 GA 시스템 해킹 사고 발생 정황을 확인하고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다.
금감원은 “이번 사고가 보험영업 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에서 비롯됐다는 정황이 확인돼 현재 금융보안원에서 침해사고 조사·분석이 진행
GS리테일이 홈쇼핑(GS숍) 웹사이트에서 15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는 회사 측이 자발적ㆍ선제적으로 최근 1년간 로그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2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회사는 운영 중인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최근 1년간 로그 기록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와 같은 추가 유출 정황을 포착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8월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늘어난 책임에 맞지 않는 인력과 예산으로 애를 먹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국무총리 산하 중앙행정기관이다.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에서 맡던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통합해 8월 정부 부처로 승격됐다. 이전까지 개인정보 소관 업무는 행안부(오프라인), 방통위(온라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내년 상반기 ‘사이트 계정정보 유출확인 시스템’를 구축한다.
8일 개인정보위는 내년 상반기에 자신의 웹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계정정보 유출확인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며, 2022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운영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페이스북 해킹 사고와 관련, 한국인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해킹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한국인 개인정보 유출여부 및 유출경위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다"며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2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에게 개인당 10만 원씩 보상한다고 4일 밝혔다. 보상은 5일 일괄지급하며, 보상금 규모는 최소 3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피해자가 소송을 통하지 않고서도 개인정보 유출 확인 자체만으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 된 모든 회원
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심사결과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 관세청 직원이 외부로 연락을 취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관세청은 지난달 10일 한화갤러리아 등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3곳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 6시간여 전인 오전 10시 30분께부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상승제한폭인 30%까지 폭등하면서 심사결과
올해 초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켰던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1만여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은 최근 검찰 수사 과정에서 기존의 9만4000명 외에 1만1000여명의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이 새로 발견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번에 추가 유출된 1만1000명 중 6600명은 신규
보험사들이 고객 개인정보보호에 초비상이다. 최근 잇따른 금융권의 정보유출 사태에 금융당국이 칼을 빼들기 전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다. 최근 카드사 사장에 이어 15일 은행장을 긴급 소집해 엄중한 경고를 내리는 것도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달 부터 5월까지 일정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개인
금융감독원이 불법 유통된 개인 정보를 이용한 금융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 유출·유통된 ‘A은행’의 고객정보가 금융사기에 이용된 사례가 수사 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범인은 자신을 은행 직원이라고 밝히고 통장(현금카드)을 만들어 보내주면 거래실적을 쌓은 후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인 후 통장을 가로채 대포통장으로 이용했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 심리를 악용해, 개인정보 유출 확인, 집단소송 안내, 피해보상 사칭 등의 내용으로 사이버사기(스미싱, 보이스피싱 등)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사고 업체는 전화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안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공공기관·카드사·통신사 등을 사칭해 이름·카드번
KT 개인정보 확인
하상욱 시인이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절차에 일침을 가했다.
하상욱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털린 거 확인하라는 건지, 털릴 거 제공하라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페이지를 캡쳐해 트위터에 올리며 유출된 개인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또 한 번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을 비판
◇ 통진당, 남재준 국정원장 고발…국보법상 무고ㆍ날조 혐의
통합진보당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을 국가보안법상 무고ㆍ날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11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과 국정원 대공수사팀 직원인 이인철 주선양 교민담당 영사, 최근 자살을 시도했던 국정원 협력자 김모(61) 씨, 사건 담당 검사 2명 등을 국가보안법상 무고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작업에 이용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KT는 11일 자정 KT 홈페이지(www.kt.com)와 올레닷컴(www.olleh.com)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페이지를 열었다.
문제는 이용자이 KT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또 다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