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 임원 140여 명이 간월산에 올라 새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 결의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권오갑 현대중지주 부회장과 한영석ㆍ가삼현 현대중 사장, 신현대 미포조선 사장을 비롯한 그룹사 7곳 임원 140여명은 경남 울주군 간월산에 올라 임원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대외 환경 속에서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최근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로 선임됐다. 정 부사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대표·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직책과 함께 3개의 직함을 가지게 됐다. 이를 두고 ‘오너 3세’인 정 부사장으로의 경영 승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8일 “지난 19일부터 정기선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직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8일 "지난 19일부터 정기선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직을 맡고 있다"며 "직책명이 바뀌었을 뿐 가삼현 사장이 영업 총괄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가삼현 사장은 선임 전까지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를 맡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2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상은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지난 41년간 복지증진을 위해 총 2827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950년대부터 제주도 주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사주 취득과 현대오일뱅크 배당에 대해 해명했다.
강 사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자사주 취득 문제에 대해 “사업재편을 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어려움으로 인해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취한 것"이라며 "제윤경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생각을 못했다"고 말
현대중공업지주가 의료분야 신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9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 측은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 등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일자리’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창출 방안과 인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은 제철과 방직산업으로 대표되는 제1차 산업혁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보였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다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를 맞아 범(汎) 현대 일가가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가 가족들은 변 여사의 11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23일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정치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자민련 시절 김 전 총리의 대변인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권 인사 중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후에 빈소를
러시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삼성 이건희 회장이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김 전 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건희 삼성회장 뿐만 아니라 유력 정치인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보낸 조화들로 가득찼다.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정몽준
30~40대 나이에 기업 총수에 오르는 재계 인사가 한 명 더 추가됐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로 그룹의 경영권을 승계하는 구광모(40) 상무다.
대기업 총수 중 가장 젊은 나이에 경영권을 물려받은 인물은 김승연(66) 한화그룹 회장이다.김 회장은 1981년 한국화약그룹(현 한화그룹) 설립자인 아버지 고(故) 김종희 전 회장이 유명을 달리하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로봇 대전(對戰)을 펼친다.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중공업지주가 각각 산업용 로봇 사업에 뛰어 들면서 국내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4차 산업 혁명,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 환경이 변화하면서 산업용 로봇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다.
두산그룹의
현대중공업지주가 글로벌 로봇기업인 독일 쿠카(KUKA)그룹과 산업용 로봇의 국내 판매와 연구개발을 골자로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아들 정기선 부사장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과 윤중근 현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앞두고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7주기(2001년 3월 21일)를 하루 앞둔 이 날 저녁 7시께 범현대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가운데 정몽구 회장
새 정부 출범 초반에 치러지는 선거는 여당에 유리하다. 집권 초기의 대통령 지지율은 자연스레 여당에 대한 지지로 이어진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만 1년 만에 치러지는 올해 지방선거가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열린 지방선거 사례를 분석해보면 ‘여당 우세’ 성향이 더욱 분명히 드러난다. 2014년 6월, 박근혜
공정거래위원회가 12월 임시국회를 지배구조 개선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가운데 연말 주요 그룹의 사업구조 재편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태광그룹은 26일 계열사 3곳의 합병과 오너 지분의 무상증여를 발표했다. 같은 날 현대중공업그룹도 계열사 상장과 1조 원대 유상증자, 순환출자구조 해소방안 등을 내놨다.
우선 태광그룹은 자발적 지배구조 개혁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대기업 오너가의 고속 승진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 직원이 평균 50대 초반에 임원이 되는 것과 달리 30대에 상무·부사장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누리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단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35) 현대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를
현대중공업이 하반기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전체 임원인사 규모(82명)는 지난해 하반기 임원인사 87명보다 소폭 줄었다. 그러나 24명이 신규 임원(상무보)으로 승진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2배 가까운 40명이 새롭게 임원 반열에 올랐다. 대대적인 임원 세대교체가 시작됐다는게 재계의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은 22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나서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오너가 3세 경영을 본격화하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 전무가 그룹 내 자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경영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14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안광헌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