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함께해야 제대로 남북 간에 교류협력이 안정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의 초청 대상은 문희상 국회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연이어 방문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최전남 한국자
정치권이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을 동시 추친하는 방안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을 묶어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선거제도 개편이 절실한 소수 야당은 먼저 선거구제 개편을 처리한 뒤 개헌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선거제도 개편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민주당
승자독식 선거제도 개편 문제가 이번 정기국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올해가 골든타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선거제도 개편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야권인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일찌감치 선거제도 개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개헌과 동시 추진’을 전제로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공공택지 분양원가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입법 지연을 겪자 국토교통부가 시행령을 손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분양가격 공시 항목을 기존 12개에서 61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건설업계는 영업 기밀 노출 등 경쟁력 약화 우려로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종국에는 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9일 "촛불혁명으로 등장한 문재인 정부는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30세대 1인 청년 가구의 30%가 지옥고에 사는 문제가 정부 주거정책의 핵심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7일 정부의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 발언에 대해 "실패한 정책을 되풀이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그린벨트를 풀어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이명박·박근혜표' 건설정책으로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몸의 허파와 심장과도 같은 수도권 그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언급한 분양원가 공개를 놓고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범여권은 “분양원가를 공개하면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기업 활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원가 공개를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분양원가만 제대로 공개해도 집값 거품의 3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6일 "분양원가만 제대로 공개해도 집값 거품은 30%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61개 항목 분양원가가 조목조목 공개되면 집값을 부풀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부동산값 폭등을 막기 위해선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
민주평화당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만금 신공한 반대 발언’ 논란에 대해 5일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새만금 공항건설 용역비 25억 원을 전액 부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을 지역구로 둔 정동영·조배숙·유성엽·김종회·김광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박주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에 대한 이 대표의 천박한 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집값이 오르는 게 제일 마음이 아프다. 요새 잠도 잘 못잔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잇따라 예방하고 서울지역 집값 상승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손 대표가 "집값 올라간다고 난리다. (대책이 나왔으니) 집값 이제 안정되나"라고 질문하자 김 장관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은 5일 월 1회 정례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또 한반도 평화와 선거제도 개혁, 민생·개혁 입법 등을 위해 '협치' 국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약속했다.
문 의장 초청으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이날 오찬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5일 정기국회 '협치' 방안 모색에 나섰다.
문 의장 초청으로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이날 오찬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전당대회를 끝낸 민주당,
‘올드보이 전성시대’다. 바른미래당의 새 대표에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선출된 게 화룡점정이다. 손 대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함께 11년 전 대선 후보 경쟁을 벌였던 사이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노무현 정부서 정책실장을 역임했다는 점에서 역시 올드보이다. 특히 손·이·정 대표는 2007년 민주당의 전신인 대통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3일 "최저임금 1만 원 (정책)보다 우리 경제에 근본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 부동산 (가격) 폭등"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불로소득 주도 성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두 달 사이에 서울의 집값이 100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일 후반기 국회의 화두로 떠오른 ‘여아 협치’와 관련해 “협치라는 것은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데 대통령이 야당에 뭐 주는 게 있느냐”며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야당과 진정으로 협조할 생각이 있는가. 협조라는 게 야당에 일방적인 협조를 구하는
‘경륜의 정치인’ 손학규가 돌아왔다. 바른미래당은 2일 9·2 전당대회에서 손학교 신임 당대표를 선출했다. 2014년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만덕산 칩거’에 들어갔던 손 대표가 4년 만에 원내정당 대표라는 직책을 갖고 정치 일선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손 신임 대표는 1993년 정치 입문 이후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경기도지사, 장관, 국회의원을 두
민주평화당은 31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고 경제 정책 전략을 가다듬었다.
정동영 대표 체제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린 이날 워크숍은 평화당이 내세운 '현장 중심의 정당'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평화당은 이날부터 이틀간 강원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일정으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는 브리핑을 통
민주평화당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 제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평화당은 이날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5대 현안으로 꼽고 현안별로 입법과제를 제시했다.
정기 국회에서 다룰 5대 현안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철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31일 "농민, 자영업자, 중소기업, 비정규직, 청년 등 정치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되는 것이 평화당이 할 일이고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도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민생에는 좌우가 없다. 정의에 좌우가 어디 있냐"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인천 남동공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