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7일부터 1박 2일 간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권도 베트남 하노이 현장 소식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란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의 새 역사가 시작될 거라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금 쏠림 현상이 재작년에 이어 작년도 여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2018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국회의원(129명·손혜원 의원 탈당 이전) 후원금은 총 261억8358만1963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ㆍ정의당 등 야3당이 선거제 개혁 논의 진전이 없을 경우 이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데 원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야3당 지도부는 19일 마포 한 식당에서 조찬회동을 하고 이 같은 입장을 확인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정개특위 간사인 김성식 의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지역 대립과 논란이 또다시 증폭될 조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불을 붙였다. 문 대통령은 13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공항과 관련,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의 뜻이 하나로 모이지 않는다면 총리실 차원에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이 표류하거나 늦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신공항 문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5·18 망언' 파문을 일으킨 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3당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나란히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
여야 정치권은 3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된 것에 대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판결에 대해 ‘보복성 재판’규정했지만, 야당은 특검을 요구하며 김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 및 사과를 요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은
기획재정부가 30일 과장 109명 중 81명을 대거 교체하는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주요 실·국 총괄과장을 행정고시 39회 중심에서 40~41회로 세대교체하고 여성 진입을 확대했다.
기재부는 이번 인사를 그간의 업무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능력 중심 인사’로 평가했다. 또 전문성 있는 인재를 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경제활력 제고, 경제 체질
“2500여 명인 현재 회원 수를 5000명으로 늘려 5대 경제단체로 도약하겠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포부를 밝혔다. 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함께 걸어온 20년, 미래를 향한 2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취임식 행사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
정윤숙 신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장이 새 여성 경제인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9일 여경협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8대ㆍ9대 협회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함께 걸어온 20년, 미래를 향한 20년’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취임식 행사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민주평화당은 28일 1월 임시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이 무산되면 야3당의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1월 임시회 내 선거제도를 개혁하자는 약속은 이미 물 건너 갔다"며 "여당의 무책임과 제1야당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6일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을 촉구하며 "국회의원 세비를 현재의 50% 수준으로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연봉을 2019년 4가구 중위인 소득인 월 461만3536원에 맞추겠다. 예산 절약을 넘어 특권형 의
"소설가 신영으로 심사받고 평가받고 싶습니다. 원래 저는 '정치인 신기남'은 결별하기로 작정하고 소설가 신영으로만 책을 내려고 했어요. 정치권에서도 다시 오라고 하는데, 20년 했으면 됐죠."
4선 의원 출신의 정치인 신기남(67)이 돌아왔다. 자신을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책정보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직책이 아닌 '소설가 신영'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손에는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사 현안으로 고민에 빠진 중소기업계가 황금돼지의 해 신년인사회를 맞아 모처럼만에 웃었다.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이례적으로 노동계까지 참여하며 중소기업인들의 시름을 달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단체, 정부, 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700여 명이 참석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최저임금구간을 설정하는 과정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가 소상공인 보호 육성이라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헌법에 기반한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이 필수"라
여야 5당 대표는 7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 오찬모임 '초월회' 모임을 갖고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선거제도 개혁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새해 첫 '초월회' 모임을 열었다.
이해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최승재 소상공인연합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해년 신년을 축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여야 5당 대표들이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