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A 씨는 생후 7개월 된 딸과 아내와 함께 경기도 성남의 한 소아과를 찾았다. 아내는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딸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같은 진료실에서 이뤄진 접종 과정에서 의료진의 착각으로 아기에게 독감 백신 대신 모더나 백신이 잘못 투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대 학부모 B 씨는 둘째 아이의 M
출발 2~3주 전 병원 방문⋯백신 접종, 음식 익혀 먹고 손 씻기 철저히
여름 휴가철 건강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지에서 유행 중인 감염질환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국가별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이 달라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에서 출국 전 여행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최
“백일해 예방접종 맞으러 왔어요?” “손주 보셨나 봐요.” “네~ 며느리가 이제 곧 출산인데, 백일해 예방주사를 맞고 아기를 보러오라고 해서요.”
백일해는 어른에게는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는 병이지만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게다가 신생아는 생후 2개월까지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백일해에 걸리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백신이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통해 국내 공공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가 올해 질병관리청의 NIP 사업에 도입돼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접종된다.
프리베나20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은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10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영유아 대상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10월 1일부터 국내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프리베나20을 무료로 총 4회(2, 4, 6개월에 3회 접종, 12~15개월에 추가 1회
해외여행을 갔다가 홍역에 걸려 오는 등 작년보다 홍역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국내에서 65명의 홍역 환자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47명)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다.
65명 중 해외유입 사례가 46명(70.8%)으로 베트남(42명) 방문 뒤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
부산의 온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사업’의 평가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종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응할 병상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시범평가로, 전국에서 온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충남대병원(대전) △강원대병원(강원) △원광대병원(전북) 등 총 5개 기
이마트 동탄점이 개점 18년 만에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단장, 31일 그랜드 오픈한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필드 마켓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공간 혁신 모델로 매장의 핵심 공간을 휴식이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로 꾸미는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는 작년 8월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을 1호점으로 선보였고, 올해 6월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을 2호점으로
◇기획재정부
28일(월)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
△민생안정지원단, 호우피해 애로사항 및 농업분야 재난기후변화 대응 정책 청취
29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대통령실)
△기재부 2차관 14:00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증서수여식(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까지 B형과 C형
글로벌 백신기업 CSL 시퀴러스코리아가 세포배양 방식으로 개발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국내에 출시한다. 세포배양 독감 백신은 연구 결과 기존의 계란으로 만든 독감 백신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지윤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CSLR 시퀴러스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세포배양 백신은 계란 적응
전국에서 모인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염병 대응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5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100여 명을 초청해 감염성 질
LG화학은 자체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접종 적절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있다. 유니세프 입찰시장에서
LG화학은 자체 개발 소아마비 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상 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 접종 적절성을 확인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규모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으로, 높은 바이러스 함량과 고수율이 특징이다. 무균 공정 시스템을 통해 항생제 없이 생산한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전남 진도군이 천연기념물 진도개의 건강관리와 품종 보호를 위해 매주 수의사를 파견하는 '진도개 방문진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방문진료는 진도개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매주 금요일에 진도개 전문 진료 수의사가 농가를 찾아가는 맞춤형 진료다.
진도개 축산과 진도개 관리팀에 신청하면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260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백신 주권에 대한 민·관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수입 백신에 의존적인 국내 환경이 개선될지 기대감이 모인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백신 기업들이 수막구균, 탄저균, 조류독감 등을 겨냥한 백신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원고 측 “고의성 없는 ‘주사기 재사용’⋯법률상 처분 사유 아냐”法 “원고 측 주장은 불합리한 해석⋯중대 사고도 제재 못하게 돼”
의사가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했다면 고의성이 없더라도 자격정지 처분은 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 부장판사)는 개업의 A 씨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
전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완주군 상관면의 한 축사 주변에서 채집한 모기가 일본뇌염 매개 가능성이 높은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작은빨간집모기는 3월 전남과 제주에서 맨 먼저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적이 있다.
전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