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 출연해 30년 이상 거주한 자택과 남편 김호경 씨를 공개했다.
이날 심수봉은 “평생 남자들은 다 바람둥이인 줄 알았는데 우리 남편 같은 사람이 없다. 말년에는 행복하다. 옆에서 항상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처 허양임이 아들의 면접교섭을 둘러싼 갈등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라며
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황후와 이혼하겠다”는 소비에슈…나비에는 하인리와 재혼 요구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7000만회 원작…11월 4일 디즈니+ 공개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황실 스캔들로 얽힌다.
디즈니+(디즈니플러스)는 16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
무료앨범 혜택 이용하려다 추가금 영업 피해사전 안내 없이 촬영직후 심리적 압박 상술소비자 선택권 보장ㆍ분쟁 방지 위해 투명하게 사전고지해야
올해 아빠가 된 30대 서진수(가명) 씨는 몇달 전 만삭 아내와 한 포토 스튜디오를 찾았다. 산후조리원을 계약하며 원장으로부터 '만삭·생후 20일·50일 무료 앨범'을 제공해준다고 소개받은 곳이다. 부부는 1시간 넘게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서 한소희의 남편으로 깜짝 등장한다.
14일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따르면 강태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 선우(한소희 분)의 남편 민욱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운 선우와 그의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으로 24년 만에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폐막식을 열고 ‘가능한 사랑’에 심사위원대상을 안겼다. 은사자상인 심사위원대상은 경쟁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에 이어 높은 위상을 지닌 상이다.
이 감독과 베네치아국제영화제의 인연은 20
전도연, 박해수, 김선영, 김금순, 김국희, 우정원, 공성하, 백현진 등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이 목숨과도 같은 ‘집값’을 지키기 위한 생존 투쟁에 나선다.
10일 tvN에 따르면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은 2027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위대한 방옥숙’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생존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스캔들'에 뛰어든다.
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우 감독과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
☆ 커널 샌더스 명언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KFC를 창업한 미국 기업인이다. 40세 때 켄터키주 코빈에서 운영하던 주유소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압력 튀김 방식의 닭요리 법을 개발해 인기를 끌었으나 파산했다. 65세에 투자자 모집에 나섰으나, 1008회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1009회째에 웬디스 올드 패션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6기 광수, 22기 현숙(이상 가명) 커플이 '연애전쟁'에 출연해 갈등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2회 예고편에는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16기 광수가 과거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유행어가 됐던 "테이프 깔까?"라는 말을 일상에서도 반복하자, 2
☆ 트리스탄 베르나르 명언
“낙관주의자와 염세주의자는 그들에게 공통된 커다란 결점이 있다. 그들 모두 진실을 두려워한다는 게 그것이다.”
프랑스 극작가, 소설가다. 법학을 공부한 그는 알루미늄 제련소 관리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재치로 유명했던 그는 십자말풀이 창작자이기도 하다. 희곡 ‘자유의 집’ ‘삼각’ ‘코도마 씨’ ‘작은 카페’ 외에 소설의 대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니스와 토론토, 뉴욕, 밴쿠버 등에 이어 런던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Gala) 섹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BFI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참여한 ‘가능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명언
“남들이 생각하는 방식의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남들의 생각을 추종했기 때문이다.”
레바논계 미국 경제학자. 월가의 파생상품 투자자로 활동했던 그는 현대 금융이 시한폭탄처럼 위험한 시스템이라는 주장을 담은 ‘블랙 스완’을 저술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이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선행을 알렸다가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2일 홍혜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눈치채신 분들도 많겠지만 나는 착하게 살려고 혹은 착하게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라며 “그런데 한 가지 애로가 생겼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홍혜걸은 “당신의 착함 선전으로 피해를 본다는 분들의 지적”이라며 “가령 캐디나 기사에게 팁을 많
3자 유증 20% 한도 철폐ㆍ메자닌 4000억 상향 등 정관 변경 예정구미현 240억 직투 속 9월 주총…반기보고서 지연엔 “전기 재감사 거쳐 적정 전망”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부부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코스닥 상장사 본느가 정관을 개정해 메자닌(CBㆍBW) 발행 한도를 40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빗장을 푼다. 회사 측은
가수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만난 시각장애인 한솔과 그의 반려견 토리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솔은 “오늘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 이분도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제가 눈은 안 보이지만 이분 얼굴은 안다”라며 시력을 잃기 전부터 티파니의 열혈 팬이었음을 알렸다.
돌아온 왕자. 6년 전 왕실과 거리를 두고 미국으로 향했던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 두 자녀와 함께 다시 영국 땅을 밟았습니다. 떠날 때만큼이나 이번 귀환을 둘러싼 시선도 복잡한데요. 분명한 것은 해리가 돌아온 곳은 영국이지, 왕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해리 부부와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약 두 달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라이브 방송에 복귀했다. 사고 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건강 상태를 전한 가운데 전남편 진화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함소원은 24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계속 여러분과 방송하고 싶네요”라며 오랜만에
왜 떴을까?
유튜브 중단 소식을 알렸던 배우 전원주가 절친한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63년 지기인 전원주와 사미자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오랜 세월을 함께한 노년의 우정을 보여줬다. 이제 막 유튜브에 도전한 사미자의 매력도 새롭게 발견됐다. 남편 김관수 씨와 여전히 부부애가 넘치고, 소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편과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냥 따로 살고 싶어요.”
자녀가 독립하고 은퇴까지 하고 나면 부부 둘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젊을 때는 반가웠을 시간이지만, 오히려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루 대부분을 함께 보내면서 생활습관부터 돈 쓰는 방식까지 이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십 년 함께 살아온 배우
영어 교사로 38년간 재직한 한경신 씨. EBS FM 라디오에서 10여 년간 고교영어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은퇴 후 내린 뜻밖의 선택은 ‘미국 대학생 되기’였다. 평생 영어를 가르쳐온 선생님이 영어권 국가에서 다시 학생이 된 것이다. 먼 타국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어울린 시간은 그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일상의 활력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