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불륜만 300번?⋯황당 루머에 "가짜뉴스 17만명이 봐"

입력 2026-06-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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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혜경SNS)
(출처=박혜경SNS)

가수 박혜경이 가짜뉴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0일 박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 이런 걸 17만 명이나 보고 재편집한 영상이 올라온다”라며 자신을 향한 불륜 루머에 분노했다.

박혜경은 영상을 통해 “밤 12시에 엄마한테 다급히 전화가 왔다. 유튜브에 이런 게 올라왔다며 보내줬는데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른 여자 연예인 TOP4’ 더라”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내용을 보니 전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남편 몰래 300건 이상 불륜을 저지르고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에 집에 다른 남자를 불러들여서 이상한 짓을 하다가 CCTV에 찍혀서 고소를 당했다는 것”이라며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고 박혜경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박혜경은 “어쩐지 최근 ‘진짜 결혼한 적 없냐’라는 질문이 많았다.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영상을 못 내린다고 하더라. 올린 사람을 찾을 길이 없다더라”라며 “그래서 유튜브에 명예훼손으로 직접 신고했더니 내려갔다. 어이없다”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혜경은 1974년생으로 1995년 그룹 ‘더더’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부터는 솔로로 활동하며 ‘고백’, ‘주문을 걸어’,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까지 미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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