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왼), 이선정. (출처=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신정환 측이 배우 이선정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수정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이선정이 출연해 신정환과 ‘역대급 솔직토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선정은 전 남편인 엘제이와의 결혼과 이혼 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이선정은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마음만 안 맞은 게 아니라 몸도 안 맞았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6개월 뒤 공황장애가 왔다” 등 심경을 여과 없이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엘제이는 결국 분노했다. 유튜브 콘텐츠로 자신이 소비됐다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전 부인 이선정은 물론 신정환에게도 강도 높은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신정환에게 “너는 내가 XX다”, “넌 진짜 인간이 아니다”,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깐다”라며 분노했다.
논란이 커지자 ‘닭터신’ 측은 결국 이날 문제의 부분을 편집한 수정본을 재업로드했다. 다만 엘제이에 대한 사과는 없는 상태다.
한편 방송인 엘제이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초고속 부부 생활에 돌입했다. 하지만 약 4개월 뒤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