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가 2년 만에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특히 이번 CB에는 콜옵션(매도청구권)을 100%로 설정함에 따라 향후 경영권 및 지배력 강화에 활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16회차 CB 120억 원과 17회차 50억 원 등 총 170억 원 규모의 CB를 사모 발행할 예정이다. 두 사채의 전환가액
허위공시·기업사냥·사익편취 등 3대 유형…총 27명 대상 세무조사 착수시세차익은 챙기고 세금은 회피…소액주주 피해에 엄정 대응 방침
#시가총액 1000억 원이 넘는 상장사가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로 주가가 8배 가까이 치솟자, 투자자들이 몰렸다. 그러나 이 발표는 거짓이었다. 해당 기업의 실질 소유주는 가족 명의 차명법인을 통해 전환사채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5일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는 제15·16회차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기존 공시된 조건에 따라 전액이 정상적으로 납입됐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간 준비해온 디지털 자산 중심의 트레저리(재무자산) 전략에 본격 착수할
한국IR협의회는 29일 에이팩트에 대해 주요 고객처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2분기를 기점으로 에이팩트의 실적 레벨업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에이팩트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패키징 사업을 양수해 현재 패키징과 테스트를 턴키(Turn-Key)로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사업별 매출액 비중은 반도체
5년 새 투자처 1.5배↑…잔액은 3배 늘어"투자 성격 강해 손실 위험도" 변수 우려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새 수익 모델로 벤처ㆍ스타트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기술 금융’은 고위험 자산 비중이 큰 만큼 건전성 관리 문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리스사 등 여전업계에서 신기술 금융에 투자하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25일 “에스엘에너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투자심의절차 강화, 준법감시 기능 강화, 회계투명성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그룹관계사 대표이사들의 책임 하에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각 계열사 대표단은 이른 시일 안에 준법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준비하여 진행하기로
아모센스가 총 150억 원 규모의 만기 전 채권을 취득 후 소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상한가로 거래 중이다. 상한가 도달시간은 9시 5분이다.
전날 아모센스는 2~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 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총 150억 원 규모다.
앞서 16일 4회차 무기명식 이권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중국인 관광객 확대가 올해 하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6.2%, 372% 증가한 1571억 원과 278억 원으로 시장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의 부진과 운항 차질 여파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354억 원) 대비 27.2% 감소한 17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181억 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주요 악
고성 오간 주총장의장 맡은 권석만 대표, 요건 미충족 이유 설명 안해최대주주 측, 의장 직무 집행 정지 소송 예정
최대주주와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 중인 지니틱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 안건이 부결됐다. 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주총 의장을 맡은 권석만 지니틱스 대표는 찬성표 수와 결이 요건 미충족의 이유를 밝히지
티움바이오(TiumBio)는 17일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가 보유한 전환사채(CB) 중 일부를 보통주 7만6190주로 전환, 지분율이 30.5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0월 발행된 전환사채(CB)에 바이오 전문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보통주로 전환한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5250원으로 총 4억원 규모이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자사를 통한 주식관련사채 행사건수는 1587건으로 직전 반기 대비 23.8% 증가했고, 행사금액은 1조9852억 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0%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종류별 행사 건수의 경우 전환사채(CB)는 1091건으로 직전 반기(770건) 대비 41.7% 증가, 교환사채(EB)는 63건으로 직전 반기(43건) 대비 4
SK스퀘어, SK플래닛 지분 98% 확보SK플래닛·위메이드, 2023년 맺은 파트너십 종료"위믹스 상장폐지와 연관 없어"
SK스퀘어가 SK플래닛의 지배력을 98%까지 끌어올렸다. 2023년 9월 SK플래닛과 위메이드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종료되면서 양사간 스왑했던 주식을 정리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위메이드는 보유하고 있던 SK플래닛 지분 정리를
부실계열사 자금 지원 위한 신용보강 수단으로 TRS 이용부당 지원으로 재무구조 개선, 시장 퇴출 위기 모면공정위 "시장 경쟁 제한, 공정 거래질서 훼손한 행위"
CJ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계열사들을 부당 지원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16일 공정위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인 CJ 소속 계열사들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
6월 코픽스 2.54%⋯전월 대비 0.09%p 하락조달 비용 감소에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산정 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개월 연속 내림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4% 전월(연 2.63%)보다 0.09%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내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본격적인 디지털 금융 사업에 나선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 흐름에 따라 디지털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8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규 이사 선임과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블록체인 및 전환사채 증액의 정관 변경과 퍼스트소
알파녹스는 전일 경영권양수도 계약에 따른 신규 경영진들이 신규 사업으로 에이모와 함께 인공지능(AI)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앞서 알파녹스는 5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AI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에이모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약 500억 원 이상의 투자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2016년 설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최대주주인 이수화학 보유한 자사 발행 전환사채(CB)가 전량 주식으로 전환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2023년 12월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고, 이수화학은 이 중 약 81억 원 규모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전환을 통해 이수화학은 약 182만주의 주식을 추가로 확보해 이수앱지
법무법인 세종 ‘기업 지배구조 전략센터‘ 출범센터장 “너무 겁먹을 필요 없어…기업문화 개선 기회로 삼길”“의사결정 근거 많이 남기고 공시 잘 활용해야”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고, 주주와 적극 소통하고 설득해 이런 절차를 기록으로 잘 남겨두면 됩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상법 개정 본래 취지처럼, 기업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