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앤코그룹 "투명 경영 의지 확고…준법감시 기능 강화강조"

입력 2025-07-25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25일 “에스엘에너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투자심의절차 강화, 준법감시 기능 강화, 회계투명성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그룹관계사 대표이사들의 책임 하에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각 계열사 대표단은 이른 시일 안에 준법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준비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각 계열사 이사회는 투자유치(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발행 등) 및 투자 활동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와 투명한 자급 집행 및 사후관리까지 면밀한 검토 및 점검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 외부전문가를 선정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로아앤코그룹은 △정밀공작기계 제조 전문기업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전기차배터리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및 투명LED를 제조·생산하는 이브이첨단소재 △반도체생산 테스트 장비 등을 생산하는 미래산업 △타이어 금형을 제조·판매하는 다이나믹디자인 △각종 석유화학 플랜트설계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에쓰씨엔지니어링 등의 상장사를 주요계열사로 두고 있다.

비상장법인 계열사로는 △친환경 벙커시유 및 바이오 중유를 생산·판매하는 에스엘에너지 △피부 및 관절치료용 콜라겐을 제조 및 판매하는 셀론텍 등을 보유하고 있다. 중장비 기계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롤코리아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와 금년 10월 종료를 목적으로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

권익기 그룹전략기획실 사장은 각 계열회사는 독립법인으로, 해당 기업 간 전략적 투자 및 경영안정을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온성준 회장의 로아앤코 및 셀론텍의 등기임원 등재는 책임경영 차원이며, 사익추구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로아앤코그룹은 ESG 경영 실천과 투명한 지배구조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 간 협업과 투자 활동은 중장기적 경영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필수 조치임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52,000
    • +2.1%
    • 이더리움
    • 2,484,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02%
    • 리플
    • 1,689
    • -0.35%
    • 솔라나
    • 97,900
    • +1.56%
    • 에이다
    • 248
    • +1.6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30
    • -1.2%
    • 체인링크
    • 11,690
    • +0.86%
    • 샌드박스
    • 76.68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