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위기가구 식별과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지침을 담고 있으며 수원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2905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배포됐다.
매뉴얼에는 위기가구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에너지 정보를 망라한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란 책자(단행본)를 13일 발간했다.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전희찬 세종대학교 교수 등 7명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해당 책자는 △역사 속 에너지 △에너지 생산에서부터 유통·소비까지 변화하는 에너지포트폴리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