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 1월부터 시행한 전기차 충전소의 무료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다음달 3일부터 유료화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보급 확산에 필요한 충전인프라를 전국 한전사업소, 공공 주차장, 대형마트ㆍ공동주택 등에 1560여기(도심생활형 569기, 공동주택형 989기)를 구축했다.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이
삼성전자와 한국전력공사(KEPCO)는 에너지 피크 관리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에너지 IoT(사물인터넷) 사업’을 위한 스마트가전 구매 희망고객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IoT 시범서비스’는 7월부터 1년간 수도권 약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스마트가전
LG CNS가 미국령 괌에 40MW규모의 ESS시스템을 수출한다. 국내 기업의 단일 수출 기록으로는 최대 규모다.
LG CNS는 ESS시스템 수주 사업과 관련, 괌 전력청(GPA, Guam Power Authority)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괌 전역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ESS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가 전력 피크관리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해 자동으로 전력소비량을 감축시키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와 27일 삼성전자 본사에서 스마트가전을 활용한 피크관리 시범사업과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협력 사업모델 개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IT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은 클라우드 사업 계열사인 굿센, 강원도청과 함께 에너지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아낀 전기 거래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티센의 자회사 굿센은 전날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청 주요 관계자,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최종웅)와 도내 '아낀전기 거래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례요금 할인 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 특히, 공장 등 기업은 물론 상가, 병원 등 일반 건물로 할인 혜택이 확대돼 전기요금이 상당 부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재는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이 총 전기사용량의 20% 이상인 경우에만 전기 요금의 10%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봄철 (전력) 수급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 차관은 8일 나주 지역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 수급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봄철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우 차관은 이 자리에서 “3월 꽃샘추위와 5월 이른더위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수요 급증, 전력설비 고장 등 공급 차질에
한국전력공사가 2021년까지 5년간 신재생 전력망 연결에 총 9000억 원을 투자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설연휴를 맞아 수도권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성남변전소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성남변전소는 345킬로볼트(kV)로 송전돼 온 충남 등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시 수도권으로 배급하는 역할을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가 17일 현재 8168만kW를 기록했으나, 예년보다 온화한 겨울 날씨로 수급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최대전력 피크는 서울 기온이 –10.2℃까지 떨어진 1월 21일 8297만kW였다.
산업부는 이날 동절기 수급 현황 점검과 정보공유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산업부-
강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28일 전력수요(전력피크)가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최대전력은 7920만kW(잠정치)로 지난 16일 7996.6kW를 제외하면 지난 8월25일 8178.0kW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다.
추가로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의미하는 예비전력은 1130만kW로, 예비율은 지난달 30
올 겨울 전력 최대수요(피크)는 1월 중순으로 8540만kW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가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주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발전 인천복합발전소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차세대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관련업계가 역량을 결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ESS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0년 ESS 세계시장은 현재의 10배 수준인 약 1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달 국내시장 규모는 전년의 약 70%인 15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수출은 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2일 제 1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전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7년 연속 동참한다.
스타벅스는 전국 900여 매장에서 오후 9시부터 5분간 외부 간판 및 일부 조명을 일시적으로 소등하며 에너지시민연대가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는 에너지의 날 기념 행사를 후원한다.
앞서 스타벅스
정부가 폭염에 ‘전기료 폭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손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압박에 사실상 난색을 표하면서 전기료 누진제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
산업통상자원부가 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전력 수요예측은 부풀리고 감축 가능한 물량은 대폭 축소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근거로 전력설비를 과다 확충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13일 한국전력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현재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규모가 15개 사업자와 1970개 전력사용 고객이 참여
한국남부발전이 강원도 태백과 창죽, 평창 풍력단지 3곳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를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전날 창죽풍력단지에서 풍력연계형 ESS 착공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 추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참여사는 남부발전과 태백풍력발전(주), 창죽풍력발전(주), 평창풍력발전(주), ㈜이맥스이에스에스, 현대중공업(주), 효성 등이다.
남부발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비상발전 확산을 추진한다. ESS에 저장된 전력의 시장거래를 허용하고, 전용요금제 도입으로 피크절감분에 대해 기본료를 인하해 줄 계획이다.
태양광과 연계한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력피크 억제를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S 설치 의무화를 검토한다.
산업부는 15일 건축 및 설계 관련 기업인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상용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국민안전처 등은 24일 ESS를 비상(예비) 전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등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와의 연계 등에 활용
한국전력은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두바이수전력청과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그리드 구축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전은 두바이수전력청 그린 개러지(Green Garage)에 태양광(PV), 전기저장장치(ESS), 통합운영시스템 등을 포함한 한전형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전KDN이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1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 KDN은 발전ㆍ송변전ㆍ배전ㆍ전력판매 분야의 최신 전력ICT 솔루션 5종을 선보였다.
발전ICT 분야에서는 ‘발전소 현장점검 모니터링 시스템(Wireless Plant Mo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