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렉스 등 철강 탈탄소 기술 공개동남권 K-GX 클러스터 모델도 소개
포스코그룹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회사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엔 16
포스코그룹이 수소환원제철을 비롯한 철강 탈탄소 기술과 무탄소에너지 사업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포항 하이렉스(HyREX) 실증설비를 중심으로 동남권에 탈탄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K-GX’ 구상도 제시한다.
포스코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산
배관일체형 ACF 케이블 첫 적용육상태양광 검증 기술수상태양광으로 확대후속 사업 참여 기반 마련신재생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가온전선은 석문호,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제 구리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관련주인 풍산과 LS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관세 확대 전망과 광산 조업 차질이 맞물린 결과다. 증권업계는 연내 구리 가격이 톤당 1만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리값 강세와 각 사의 다각화된 사업 부문 성장이 맞물려 양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한국
1조원 규모의 엔진·소형모듈원자로(SMR) 생산시설 투자 발표에도 주춤했던 주가가 하루 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이번 반등이 단기 낙폭 만회를 넘어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62% 오른 47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49만1000원까지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 고물가와 금리 변동 환경 속에서 위험 조정수익률을 극대화할 핵심 대안으로 부동산, 인프라, 천연자본 등 실물자산 투자를 제시했다. 최근 글로벌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거쳐 새로운 상승 사이클 진입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AI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등이 주요 투자 기회로 꼽혔다.
11일 누빈자산운용은 서울 여
SK증권은 LS에 대해 자회사 전반의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보수적인 평가를 적용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는 LS일렉트릭(ELECTRIC)과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DC)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SK호라이즌’을 출범시키고 AI 데이터센터(DC) 재편에 나서지만 핵심 성장 사업을 넘겨주는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
울산에 3GW 발전엔진 생산기지…2028년 5월 가동SMR 주기기 전용공장도 2386억 투자…2029년 상반기 완공힘센엔진 생산능력 2030년 7.2GW로…美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선박용 엔진에서 쌓은 기술력을 육상 발전시
전선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글로벌 송배전 인프라 투자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날보다 11.21% 오른 2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는 7.44% 오른 32만5000원, LS에코에너지는 5.63% 상승한 4만9275원에 거
한국전력(한전)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전력망 건설에 55조원의 자금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9.01%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LS(8.10%), LS에코에너지(5.57%
가온전선이 캐나다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자 그간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되었던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첫 결실이다.
국내
KB자산운용, 국내 최초 글로벌 낸드 메모리 ETF 출시"3년 이상 성장할 산업에 투자해야…AI·전력·DC 주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샌디스크·키옥시아에 70% 투자
AI 산업이 고도화하면서 AI 반도체를 둘러싼 투자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연산을 뒷받침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집중됐던 관심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낸드(
박우진 LS일렉트릭 이사가 배전기기 핵심 기술 국산화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솔루션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박우진 LS일렉트릭 Global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전기공사 기술인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민간 주도로 44년째 이어져 온 이번 대회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돼 전력 인프라 시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삼진엘앤디가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에 데이터센터등에 사용되는 U6A5 제품에 적용되는 부품 공급을 시작한다.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인프라인 무정전전원장치(UPS)에 들어갈 부품으로 테스트와 승인을 거쳐 월 3만 대 물량으로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도 부품을 공급을 위해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달부터 공급을
KT클라우드가 LS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모듈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과 핵심 전력설비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맞춘 기가와트(GW)급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KT클라우드는 지난 2일 LS용산타워에서 LS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전략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초고압 변압기·GIS·수배전반 등 핵심 전력기기 공급모듈형 데이터센터 공동 연구…UPS·공조까지 협력 확대
LS일렉트릭이 KT클라우드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망과 발전·송배전 설비 등 전력 인프라가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력 공급망 전반에 대한 투자 확대가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3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AI전력인프라 E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급성장 중인 전력 인프라 시장에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까다로운 현지 기술 인증과 납품 실적 요구 등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춰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 및 자원 기업을 중심으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거래수익 둔화 속 구독·스테이블코인 등 수익 다각화서클·테더는 유통량 확대에 성장…Strategy·Galaxy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 직격Riot·Hut 8은 AI 데이터센터로 확장…“채굴사 전환, 크립토 새 사업모델로 보긴 일러”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업계의 사업구조 변화가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iM증권은 4일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반감기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지만, 전환 속도와 전환사채 부담이 잠재 리스크로 지적된다고 분석했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가 지속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코인베이스 등),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T)(스트래티지 등),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