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계 미래차 전환 지원·배터리 리스제 법적 근거 건의 이형일 부총리 “전기차, 잠재성장률 반등 위한 다음 격전지”
전기차·자율주행차 업계가 정부에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지원과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정부는 업계 건의를 검토해 이달 중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산벤처펀드 투자 혜택 제공
경북 경산시가 딥테크 벤처 및 스타트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혁신창업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의 2027년 개소를 앞두고 전국 단위 우수 벤처·스타트업 발굴·유치에 돌입한다.
시는 유치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전문 협력기관과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기업유치 전담조직(TF)을 발족해 공격적인 앵커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1
서울시가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네트워크 ‘밈넷(MIM NET)’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시는 청계광장에서 당사자와 가족, 21개 유관기관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밈넷 발족식과 제4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평
전국 첫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기업유치·창업·성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핀테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금융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핀테크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와 창업·성장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서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부는 13~15일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1281억1200만원이 투입되는 경기대학혁신사업에 처음으로 도 차원의 상시 관리·검증 장치가 들어선다.
전담기관을 지정하거나 기관장을 임명할 때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고,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도 보고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 결과는 외부 공개 대상이 된다. 교육부 훈령과 사업지침에
“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자동차부품 절삭공정을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설비·공구·품질 데이터를 연결해 이상 원인 분석부터 조치 추천, 현장 보정까지 이어지는 자율 공정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생산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E8는 로이랩스가 주관하는 산업통상부 ‘2026년도 기계장비산업기술
정부가 조선소와 석유화학·자동차 공장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피지컬 AI 실증에 나선다. 로봇 자체의 연산 한계와 클라우드 통신 지연을 네트워크의 컴퓨팅 자원으로 보완해 용접·도장·순찰 등 제조 현장의 로봇 자율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를 방문했다. ‘고성능 AI
공소청 개편 "기득권 과도함 국회서 살펴볼 필요""전북대 서울대 10곳 선정 확신…조기 발표 권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내부 문건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철저하게 사실 진상을 확인하고 관련 유출자가 있다면 의법 조치를 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개정 산업표준화법 공포안 의결...내년 3월 시행중소기업·소상공인 인증 비용 및 장비 지원
공장 없이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만 하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도 앞으로 국가 품질 인증인 KS 마크를 달 수 있게 된다.
반면 인증 마크를 도용하거나 위조하는 불법 행위에 대한 정부의 단속과 위해 제품에 대한 사후 관리는 한층 엄격해진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 전담…공급 기능 개발공사로 일원화2028년부터 연 10만 가구 이상 착공 목표…개발 역량 집중전문가 “보상·인허가 병목 못 풀면 분리만으론 공급 확대 한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과 주거복지 전담기관으로 분리하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 개발 기능 전담하는 기관을 만들면 공급 역량
웅진씽크빅이 조선이공대학교와 AI·제조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부터 취업·인턴십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웅진씽크빅은 조선이공대와 지난달 28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
순천대 89.15점·목포대 87.85점특별시, 정부에 순천대 추천…최종 결정 절차 남아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특별시에 30일까지 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추천하도록 요청한 데
IDB인베스트서 7억달러 단기 차입한도 승인염수리튬 1·2공장 운전자금으로 활용…금융비용 절감 기대RIGI 승인 이어 자금조달 기반 확대…리튬 공급망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국제금융기구 자금조달 한도를 확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지난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
법무부가 소년범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 신설을 추진한다.
27일 법무부는 기존 성인과 소년을 통합 관리하던 보호관찰 체계를 개편해 소년 대상자만을 전담으로 지도·감독하는 전문 기관인 '소년보호관찰소'를 단계적으로 신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 대상 법조계 후원·봉사를 통해 '법률 안전망'을 확대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연장 시 25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로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1150명(7월 말 기준)이며 매년 평균 115명 정도가 사회로 나온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에기평·KIAT 등 R&D 기관 이전지 쟁점화직접 연구 아닌 '심판' 역할…특정 공기업 거점 편중 경계 목소리대덕특구 인프라와 세종청사 접근성 갖춘 중립 허브로 대전 지목
정부의 350여 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수도권에 남아 있는 주요 국가 연구개발(R&D) 기획·평가·관리 공공기관들이 이전지로 대전을
관광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10월 29일부터 함께 시행
정부가 관광개발 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신청할 때 사업 대상 부지 확보 계획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완료계획을 추가로 받는다. 관광개발 사업의 성과관리를 맡을 전담기관의 지정 기준도 새로 만든다. 관광지 등의 관광 휴양·오락시설지구에는 영화상영관과 관광형 촬영소, 문학관이 설치 가능 시설로 추가된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장년 정책 전담조직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업의 예산 축소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추진해 온 중장년 지원 정책의 연속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경제실과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퇴직은 일을 완전히 내려놓는 시점이라기보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지 다시 정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소득 보완이나 삶의 활력을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해도 어디서 상담을 받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중장년이 많다.
중장년 일자리 지원은 취업 상담과 구직수당,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목적에 따라 다채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