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역 인문사회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거점국립대 3곳에 대규모 연구 지원에 나선다. 수도권 중심 연구 구조 속에서 위축된 지역 인문사회 연구 기반을 복원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박사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일 ‘2026년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대·전남대·전북대 등
삼천당제약이 반려동물 구강 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 1위 동물용 의약품 기업과 협업 중인 구강유산균 제품 ‘덴탈바이오’가 일본과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프리미엄 펫 헬스케어 시장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동물용 의약품 시장 1위 기업 교리츠제약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덴탈바이오’를 통해 프리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공식 취임…함평군수·산림조합중앙회장 지낸 현장형 리더농업기술 보급 넘어 산업화·소득 연결 강화 의지 밝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수장에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취임했다.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 브랜드로 키운 지역혁신 경험과 농업·산림 분야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 농진원을 이끌게 되면서,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산업화 기능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
실행과제 18개서 32개로 세분화…21개 우선 추진윤리경영 지침·전담TF·디지털 경진대회까지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 전환 실행과제를 대폭 늘리고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업무 지침 정비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업무 혁신을 넘어 대국민 서비스 개선까지 겨냥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AI 전환이 선언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체계 마련으
코아스템켐온은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 글라이칸 활용 맞춤형 케어소재 산업화'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코아스템켐온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6억원(연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양 유래 기능성 소재의 비임상 안전성 데이터 확보를 담당한다.
과제의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는 봄 여행객을 대상으로 강릉·경주·광주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봄 나들이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G car는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가능한 여행 동선을 제안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
영남·충청 이어 전국 교육 거점 확보…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지역 인재 양성
신용보증기금이 지역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대학교에 정책금융 정규 강의를 개설했다.
신보는 이번 1학기부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에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 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및 중소기업 금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날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디엠지(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유족은 정 회장이 2월 2일 오후 11시 40분께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고 전했다.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중견 건설그룹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기업인으로 평가
국립중앙의료원은 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홀에서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기틀을 다지고 현장을 지키다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응급의료계 인사 포함 약 90여 명
수원윌스기념병원이 췌장·담도질환 진료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소화기내과 전문의 안성민 과장을 영입하고 2월부터 소화기센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성민 과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
AI 예측과 자동 수처리 결합한 유수식 스마트양식 기술 실증 완료Nature Portfolio 저널 등재로 K-스마트양식 해외 진출 기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병원체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수질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유수식 스마트양식 핵심 기술을 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2026년 제1차 빛가람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빛가람 감사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와 회장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를 비롯해 한국농어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내 의료 분야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학 연구와 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이달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5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고, 8개월간 이어진 ‘조혈모프렌즈 5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기 활동보고 및 참여자 소감 공유 △우수활동자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조미진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위원들과 대
카카오는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대학별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강원대학교ㆍ경북대학교ㆍ부산대학교ㆍ전남대학교ㆍ충남대학교 등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지역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최종 발표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전날 오후 자작마루에서 제15회 자랑스러운 도시과학인상 및 제14회 젊은 도시과학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과학인상은 2011년 도시과학대학 설립 15주년 및 도시과학대학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마
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9월 19일 전북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2025 웰파크 가을축제–제6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다.
‘장수학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품위 있고 의미 있는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초고령시대, 통합의료의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한의치료 현황을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의료 단계적 보장성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의원과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회장권순용)가 주최했다. 인구 고령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