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이지금 [IU Official]) 캡처)](https://img.etoday.co.kr/pto_db/2026/09/20260911073506_2386393_940_700.jpeg)
가수 아이유가 배우 유인나를 위해 만든 신곡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
‘Dear my crazy soulmate’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하고 마이아 라이트, 아만다 사이, 한네스 루버스, 이삭 회르데고르드가 공동 작곡했다. 편곡은 미디엄이 맡았다.
노래의 주인공은 공식 소개에 담긴 한 줄을 통해 드러났다. 아이유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뮤직비디오 설명란에서 작사·작곡진 아래에 “유인나에게”라고 적었다. 별도의 설명 없이 유인나의 이름만 남겨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직접 확인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가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로 출연했다.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는 경찰로 등장해 두 사람의 이야기에 합류한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16년째 가까운 관계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려왔다.
아이유가 유인나를 노래에 담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유인나와 연락하지 못하던 당시의 그리움을 담아 자작곡 ‘너’를 만들었다. 이 곡은 2021년 발매된 앨범 ‘조각집’에 수록됐다.
한편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16일 0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