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

입력 2026-06-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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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닛)
(사진제공=루닛)

루닛이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

루닛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제공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는 3차원 유방단층촬영술(DBT)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도 함께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용 AI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사용료 등을 지원한다.

루닛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진료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입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권역책임의료기관과 협력해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판독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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