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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원 줄게" 경복궁 낙서 주범 '이팀장'…범행 5개월 만에 구속 기로
    2024-05-25 18:53
  • 트레이너 황철순, 지인 여성 폭행으로 재판…이어지는 구설에 '눈살'
    2024-05-23 09:20
  • 전남 장성서 이웃 다툼에 방화…4명 화상
    2024-05-22 09:02
  • 전남대 신입생, 기숙사서 사망…"주말 외출 후 발견" 룸메이트 신고
    2024-04-22 06:35
  • 광주서 10대 여중생 실종…전남대 하차 후 행방 묘연
    2024-04-16 06:40
  • 울산서 성범죄 저지르고 도주한 수배범…광양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2024-04-12 20:49
  • 尹, 꽃게철 불법조업 단속 점검…"국민 안전 지키는 일에만 힘 쏟길" [종합]
    2024-04-09 18:15
  • 尹, 꽃게철 中 불법조업 단속현장 점검…"수산안보 지키는 일에 전념해달라"
    2024-04-09 15:56
  • “자식 또래 아이들인데...” 순천-안산 택시비 43만 원 ‘먹튀’한 20대들
    2024-04-09 13:49
  • "고의 아니다" 여친 살해 후 안마방으로 도주한 해경…항소심서도 25년 선고
    2024-04-05 00:44
  • 40대 남, 사람들에 낫 휘두르고도 귀가 조치…경찰 대응 논란
    2024-03-31 16:37
  • 21대 국회 가결 제정안 최다 발의…與 임이자·野 서삼석
    2024-03-30 06:00
  • “실물과 닮지 않았는데”…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인형, 알고 보니 ‘저가 실리콘’
    2024-03-15 16:40
  • 野김승남 "고흥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경선 무효"
    2024-03-14 17:04
  • 경기 新격전지 떠오른 ‘용인갑’...3자 구도 팽팽
    2024-03-13 15:03
  • 전기톱으로 장작 자르던 80대 남성, 과다 출혈로 사망
    2024-03-10 10:45
  • "도로에 트랙터가 있어요"…주행정보 표지판으로 알렸더니 사고 발생↓
    2024-03-06 14:15
  • 조국 “한동훈 예방 의사 전달…성사되면 따님 입시비리 의혹 묻겠다”
    2024-03-06 09:50
  • "정신병원 싫어" 부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 10년…검찰 항소
    2024-02-25 17:40
  • 3월부터 전국에 학폭 전담조사관 투입...1955명 위촉
    2024-02-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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