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형 광고, 동생 현금 수거…순천 성매매 3형제 덜미

입력 2025-09-30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 로고. (사진제공=경찰청)
▲경찰청 로고. (사진제공=경찰청)

전남 순천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3형제가 경찰에 체포됐다.

전남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와 B씨, C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0~30대의 형제로 파악됐다.

이들은 순천 내 오피스텔 4곳에 태국 국적 여성들을 고용한 뒤 성매매 대금으로 10만~2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한 광고, 현금 수거 등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매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합동 단속팀을 편성해 오피스텔 주변 잠복 수사, 기습 단속을 벌여 전날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금 약 900만원과 성매매 장부, 예약용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1,000
    • +1.2%
    • 이더리움
    • 3,44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07%
    • 리플
    • 2,261
    • +0.58%
    • 솔라나
    • 140,700
    • +1.52%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
    • 체인링크
    • 14,610
    • +0.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